알바경험담
화장품 회사 알바로 다니는데 아줌마 한분 진짜 기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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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6734**4
2024-06-15 22:51
제가 화장품 회사에 알바로 15일정도 다녔어요,일도 할만하고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거 같은데 꼭 한 아줌마가 너무 짜증나요.알바라고 막 대하고 제 기분대로 지랄했다 또 실실 웃었다가,, 뭔가 병주구 약주구 ,,
제가 손이 좀 빨라서 주변 언니들은 다들 알바인데 일 잘한다고 같이 하면 힘들지 않다고 좋아해주시는데
꼭 그 줌마는 어떻게든 나한테 생트집 잡고 소리지르면서 지랄지랄하고 어떻게든 나를 욕할라고 해요
젤 어이 없는건 처음 해보는 제품인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건 당연한데 일도 안가르쳐주고 하는 방법도 안 가르쳐주고 라인 돌아가지전에 죄송한데 저는 뭘 하면 되죠 하니까 막 또 지랄해 아까 얘기할때 안듣고 뭐했냐고 일 분배 할때 뭐했냐고 안듣고 ! 아우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진짜 일하러 왔냐 놀러 왔냐 막 이러면서 절라 지랄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다 일분배 해주고 나한테는 일 분배 안해줬거든요! 뭔가 자꾸 나만 미워 하는거 같음! 하,,진짜 눈치껏 하고 손도 빠르고 해서 다들 뭐라 안하는데 저여자만 저램 !
제가 손이 좀 빨라서 주변 언니들은 다들 알바인데 일 잘한다고 같이 하면 힘들지 않다고 좋아해주시는데
꼭 그 줌마는 어떻게든 나한테 생트집 잡고 소리지르면서 지랄지랄하고 어떻게든 나를 욕할라고 해요
젤 어이 없는건 처음 해보는 제품인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건 당연한데 일도 안가르쳐주고 하는 방법도 안 가르쳐주고 라인 돌아가지전에 죄송한데 저는 뭘 하면 되죠 하니까 막 또 지랄해 아까 얘기할때 안듣고 뭐했냐고 일 분배 할때 뭐했냐고 안듣고 ! 아우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진짜 일하러 왔냐 놀러 왔냐 막 이러면서 절라 지랄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다 일분배 해주고 나한테는 일 분배 안해줬거든요! 뭔가 자꾸 나만 미워 하는거 같음! 하,,진짜 눈치껏 하고 손도 빠르고 해서 다들 뭐라 안하는데 저여자만 저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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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통 그런사람들 특징 자식들이나 남편한테 무시당해서 저러는거니 절대 상종하지마세요 히스테리 부리는겁니다.
무모한 도전님,감사합니다
화장품,빵공장 등등 완장 찬 아줌마들 특징이죠. 이제 그것말곤 할 게 없으니까 거기에 랜드마크 박아 놓고 일 잘하는 애들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게 보이니까 괜히 한 번씩 후까시 주는겁니다. 그냥 입으로 네네~하고 할 일 하시면 됩니다.
제로콬카님 감사합니다,담주부터는 씹겠습니다
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잘하는면이 있어도 어떻게든 트집잡고 싶어 안달났더라구요..저도 손이 빠른편이라 기존 직원들보다 빨라지니까 더 히스테리를 부리네요
말그대로 기분파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님때문이 아니고 본인이 본인 컨트롤하지못하는걸거같앙?ㄷ
괜히 트집잡네요 글쓴이님이 자기보다 일잘하니깐~원래 공장.물류쪽은 지보다 일잘하면 저러나봐요?이런쪽으로 밖에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일 하나 실수하면 좋다고 뒷담해대고 일잘해도 뒷담 ㅋㅋㅋ잘난것도 없는 주제에 남 험담은 잘하죠~늙으나 젊으나 남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한심..;
맞음 일잘해도 욕처먹고 괜히지랄
꼭 있지요 한명씩 모라도 된거마냥 어차피 똑같이 생산일하면서 굳이. 하 심보가 못배운인성표시를 네죠 사장도아니면서
그 분 저에게 연결해주세요. 제가 꼼짝 못 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