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으......심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특히 여자들 남자도 심하데요 이건 거기 다니고있는 지인분들 퇴사하신분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합니다. 관리자 작업자 할것없이 이거 회사차원에서 교육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물류전체적으로 변해야합니다

1층 3층 올영 다 가봤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3층이 심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파스

어딜가든 본인 일 잘하면 텃세는 대놓고 안부리는거 같아요 ~간혹 도라이들있긴 한데 맞받아치면 아무소리 안하니깐 ㅎㅎ괜히 시비걸고 싶어서 한심한 인간들이죠 ^^

1층만 일해봤는데 텃세는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지하랑 지상1층은 없고 3.5층은 뭔가 보인다하면 한소리 하면 찍소리 못함

파스가 텃새있다고??몬개솔하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파슼ㅋㅋㅋㅋㅋ 소수분야 사람들몇명 정도는 텃세가 있긴 있는거 봤는데ㅋㅋㅋ 별로 신경 쓰지마요 ㅎㅎ ㅋㅋ

아니 돈개짜고 밥안주고 뭐하러감 진짜

돈도 짜게주고 밥도 본인이 알아서 사먹어야되고 3.3% 떼고 행사땐 야근 까지 해야하고 직원들이 씹 양아치임

게다가 사람이 많으면 집으로 돌려보냄

제가 말한 올리브영은 그 오프라인 화장품파는 올리브영입니다..

MFC도 일부 지점은 텃세있더라고요

올영을 떠나서 텃새 없는곳이 있을까요?여기 한국입니다ㅋㅋㅋ처음본사람한테 잘해주는곳 많이 없을꺼예요.저랑 일하면 모를까요.저는 처음 같이일해도 열심히만 일하면 음료수도 사주고 일도친절하게 알려주고 잘 챙겨죽는데 그럼 뭐해요 본인이 일에 관심이없는데.대충하고 집에나가고 싶다고 하고 듣기 싫다고 말많다는데ㅋㅋㅋ결국 잘해줘봤자 좋은소리 못들을바엔 텃새하는게 낫다고봐요~그리고 아무리 잘해줘봤자 또는 몇일일했으면 평균치정도는 일해야되는데 그정도도 못하면 누구든 잔소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지각안하고 빨리만 오면 다인가요?텃새없는곳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더좋은방법은 텃새를 없애는거예요.저는 하루짜리 알바를 어디를가도 텃새 안당하거나 잘버팁니다~눈치빨라서요?아니요~열심히 일하시면되요.그게 답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