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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서울 클럽하우스 (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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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EWYO
2024-06-16 02:21
자전거 의류를 파는 패션 가게인데 1층에 작게 카페 공간이 있는 구조 (커피 제조 공간 + 다인용 손님 상 하나 정도만 있음)
패션 공간은 화려하고 넓은 데 비해 바리스타가 일하는 제조 공간은 앉을 곳도 없이 굉장히 협소하고 날 것의 시멘트 바닥에다 엉성한지라 굉장히 놀람
더 놀란 건 면접관의 태도
2-30대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였는데 내내 굉장히 예민한 성격으로 보였고 나도 모르는 새에 어떠한 포인트에 눌린건지 아니면 평소 화법인지 모르겠다만 상대방을 계속 은근히 돌려 까거나 맥이는, 사람 기분 나빠지게 하는 데 뭐 있는 화법인지라 기분이 굉장히 더러웠다 나르의 낌새가 조금 느껴지기도 면접 많이 봤다지만 1:1로 직접 대화를 하며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대놓고 이러는 사람은 처음 봐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배우셔야 할 듯 싶다 더군다나 아주 당연한 것 마냥 라떼아트를 만들어 보라며 대놓고 시키기 까지 가지가지 하니 조심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션 공간은 화려하고 넓은 데 비해 바리스타가 일하는 제조 공간은 앉을 곳도 없이 굉장히 협소하고 날 것의 시멘트 바닥에다 엉성한지라 굉장히 놀람
더 놀란 건 면접관의 태도
2-30대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였는데 내내 굉장히 예민한 성격으로 보였고 나도 모르는 새에 어떠한 포인트에 눌린건지 아니면 평소 화법인지 모르겠다만 상대방을 계속 은근히 돌려 까거나 맥이는, 사람 기분 나빠지게 하는 데 뭐 있는 화법인지라 기분이 굉장히 더러웠다 나르의 낌새가 조금 느껴지기도 면접 많이 봤다지만 1:1로 직접 대화를 하며 면접을 보는 상황에서 대놓고 이러는 사람은 처음 봐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배우셔야 할 듯 싶다 더군다나 아주 당연한 것 마냥 라떼아트를 만들어 보라며 대놓고 시키기 까지 가지가지 하니 조심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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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