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가게에 신입으로 들어감
다른 직원들은 회사 다니다 와서 성격 이상한 사람없는데
부점장이 진짜 개극혐임
외모는 인싸인데 눈치도 없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회성 없는 개찐따 개저씨 그 자체임
행동만 보면 잘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정작 해야될 공적인 필요한 말은 안하고 사적인 기분 개같아지는 말만 함
본인딴엔 자기 위치도 그러니까 신입 챙긴답시고 그러는것 같은데 말투만 점잖지 내용보면 입열때마다 개무례해서 뒤지게 패고싶음 거의 인격모독,성희롱급
요즘 그냥 단답에 거의 무시하는데도 틈만나면 또 말거는데 진짜 어캄?
월급 제대로 받으려면 3주는 더 다녀야되는데 저 인간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