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아니고 삼성직원 사내 cs는 해 본 적 있어요. 직원분들이라서 다들 친절하시고, "알아봐 드리고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대부분 알겠다고 하셨어요. 전화도 많이 오지 않아서 , 공부하는 사람, 주식하는 사람 등 심심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간식도 많이 챙겨주시고 좋았어요. 저는 그 분야를 처음 해 봐서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화받기가 편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요. 그 거 빼고는 좋았어요. ㅎㅎ
삼성전자는 아니고 삼성직원 사내 cs는 해 본 적 있어요. 직원분들이라서 다들 친절하시고, "알아봐 드리고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렇게 이야기 하면 대부분 알겠다고 하셨어요. 전화도 많이 오지 않아서 , 공부하는 사람, 주식하는 사람 등 심심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간식도 많이 챙겨주시고 좋았어요. 저는 그 분야를 처음 해 봐서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어요. 전화받기가 편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거 같아요. 그 거 빼고는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