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가르쳐주고시켜야되는데 일을 제대로안가르쳐놓고서는 일을시키니 그게문제임

꼭 가르쳐줄때까지 기다려야 되나요?그방법뿐인가요?저는 왜 모르는 곳에가도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잘하는 걸까요?방법을 찾아보셔야죠^-^;

까치산산님 나이가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면안되죠 그방면에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수월하게 할수있겠지만 경험이없다면 배워야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시죠

까치산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꼭 승진하셔서 돈도 많이벌고 남들한테 떳떳한사람이 되시길 바래요ㅋㅋ화팅 입니다

네~별걱정 다해줘서 감사해요.지금 텃세부리는 인간들이랑 부비부비하면서 직장생활도 잘하고 알바도 잘하고 있어요.제가 게시자님 입장생각 안하고 내멋대로 댓글 달았다고 생각들하시죠?전~혀 아니거든요.일안가르쳐주는 사람들 문제많죠.그게일을 할줄모르는거고 나름의 텃새이기도 해요.일에 적응할때까지 알려주는게 당연한 일의순서가 맞는거죠.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알려주지 않았다고해서 언제 알려줄때만을 기다리실껀가요?이건 이렇게 하시고 저건 저렇게 하시고 매일매일 친절하게 알려주는곳이 흔한가요?까페,Pc방조차도 그렇치 않다고 알고있거든요.상대방이 도와주지 않을땐 스스로 노력해 보는것도 방법일꺼예요.그런게 요령아닌가요?해봤든 안해봤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는정도는 눈치껏해낼수 있다는건데 제가 틀린말 한건가요?이렇게 학교선생님처럼 설명해 줘야지만 이해가능하신 거예요?만약 남자라면 군대를 갈텐데 군대가서는 어떻게 하실껀대요?성인이라면 최소한 이정도는 할줄알아야 사회생활 할수있는거 아닐까요?게시자님께 도움되시라고 써준 댓글이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말같지도 않는 테클때문에 애먹네요ㅜ.ㅜ님들이 해줄수있는말이 그사람들 못됐네요 힘내세요 이것뿐인데 이게해결 방법일까요?댓글이라는건 게시글의 주제에 맞춰야지 제가 막말하고 비난한건도 아닌데 왜 시비를 거는거죠?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면 남걱정할 생각말고 게시자님께 어떤 도움을 드릴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저는 내앞가림도 못하면서 주저리나 떠는 그런 생각없는 백수놈이 아닙니다.다들 수고하세요~

알려주지 않아서 자기식대로 하면 또 왜 마음대로 하냐며 구박하죠 ㅠ

글이 길어서 이해 못하실꺼 뻔하니까 정리해드릴께요.누구든지 내생각도,입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입장과 생각도 중요하거예요.왜 상대방을 존중을 안하시나요.때가되면 다알려주겠죠.대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서 이게 달라질꺼라 생각하시나요?댓글님들 말대로 내가 일하는곳에 신입누가 왔다면 쫒아가서 매일 알려주실 껀가요?상대방이 물어봐야 답을알려주고 일을 가르쳐주는 그러지 않나요?저는 정말진심으로 그렇게 친절하게 수백명이넘게 일을 알려줘봤지만 진지하게 듣지도않고 내맘이라며 멋대로 일하고 내일가면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 아무리 잘해줘봤자 그만두던데요.과연 일을 꼭 가르쳐줘야지만 일이되는건가요?배우려는 사람의 노력은 중요하지 않는건가요?얘기의 요점은 이런건데 왜님들은 비아냥 거리면서 딴소리들을 하세요?이런분께 정답은 때려치고 일잘알려 주는곳 찾아보세요인데 그럼 면접만 계속 봐야겠네요.안그런가요?저사람들 욕만하면 모든게 해결되나요 그렇다고 직장을 버리면 되는건가요?게시자님이 일을 잘못구하신 걸까요 아니면 해결방법을 못찾고 계신걸까요?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ㄴ까치형 말도 일리가 있는데 여긴 알바몬이야. 직장 생활 적응 못하고 부정적인 사람들뿐이라고. 형이 좋은 의도와 좋은 방법을 제시해줘도 콧방귀 뀌는 곳이라고. 그정도면 됐고 더 말해봤자 형만 시간낭비야. 계속 말해줘도 어차피 못 알아듣거든.

까치산아 pc프로그램 다루는 일이다 ㅋㅋㅋㅋㅋ 알려줘야 일을하지ㅋㅋ

멋대로 일 할 수가 없단다 pc프로그램 조작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