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송탄공단 마스크팩 포장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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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_43039**7
2024-06-23 16:42
6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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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첫댓글
    노예살이그만
    2024-06-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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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 5천원 올렷내 ㅋ 가면 짱개많은 짱개가 전두지휘함 밥도 그지 사람도 중궈 수량 빡셈 도즈언 ~ 하루해보삼

  • 프로댓글러
    2024-06-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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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오. 없습니다.

  • 경찰관
    2024-06-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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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량 갑자기 늘었는지 한두명 그만두니 인원 구하느라 바쁜가보다 ㅋㅋㅋ

  • mnmnmnm
    2024-06-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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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탄 살때 마스크팩 공장 다녔었는데 다들 짬밥있다고 무시하는건 기본이고 잘못한거라도 있으면 자기기준에 따라서 혼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양떨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입니다 다들 연령대가 4-50대가 많아서 제가 보기에는 오갈데없고 일이나 쉬운거 하자고 오는 아줌마들 같았습니다 그리고 기계도 멈추질 못하니 손이 빨라야 합니다 불량도 골라내야 하지 갯수도 맞춰서 넣어야 하지 부업이 잘못해서 내용물이 터지면 닦아야지 그리고 새벽에 출근하다시피 해서 몸도 힘듭니다 야근한다 싶으면 12시간은 일터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됍니다 칼퇴 하는 사람 있으면 나쁘게 생각합니다 손이 부족한데 지만 생각한다 말하죠 웬만해서 괜찮은 곳은 아니지만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분들도 계시니 꼭 그렇게 나쁘다고 할곳은 아니라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1년가까이 일하면서 신입 마저도 저보다 10살 많은분들이 들어오는데 그분들한테 따끔하게 얘기도 못하고 일도 가르쳐줄라 하면 어디서 쬐끔한게 어른을 가르쳐들어 라는 심보도 있었습니다 가르쳐주다 보면 화가 나는 순간이 있어서 그랬는데 싸가지 없는애로 만드는거죠 .. 그런거 다 감수할 자신있으면 일하세요

  • KA_31813**1
    2024-07-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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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오늘 짤린사람입니다ㅋ한달 다녔는데 오후에 조장이 이름 묻더라고요 퇴근때 아웃소싱 전화오더니 손이 느리다고 순간 오늘일을 지정도 안하고 한라인일 두곳 도와주다 라인 물건나오는거 박스넣는거 한것뿐 요몇일 박스접는것만 한것뿐인데요

  • 경찰관
    2024-07-0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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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누나는 남편 있다고 했는데 아는 형이랑 당당하게 사귀더라고요 이 두분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짤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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