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명이서 동반이라 말 안하고 각각 신청했음.

첫날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자재파손 출근취소☆ 당함

이틑날 또 이럴거 같아서 출근안하고 있었는데
귀신같이ㅋㅋㅋ 오늘 근무 취소됐다고 저녁에 문자드렸다 시전

나랑 내 친구들 네명 다 전날 저녁에 취소문자받은거 없음.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데 피해자도 많을거 같아서
이걸로 어떤 조치가 되는지 고용부에 알아볼려고.
네명 이틀치면 65만원돈이 넘어성ㅋ

+ 댓글에 관계자가 욕설하고 비하한 댓글 남겼던데
피해는 근로자가 입었는데 큰소리는 왜 니가 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고용부랑 노동부에 상습적 당일 근무취소건으로 진정서 제출했고 답변오면 지금 취소당한 근무자들 이어서 계속 넣을 예정. 어떤 분은 10번넘게 취소당함. 이거 보고있는 여러분도 시간내서 문자로 근무취소 당한거 진정 넣어주세요. 기업 규모가 작지도 않고 피해자가 다수인데 뭐라고 답변올지 궁금.

예전에 마켓컬리가 당일근무 취소로 청문회가고
휴업수당 70% 지급했던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