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합포쪽만 안가면 할만함 직원이 3~4명인데 지게차 타는 직원은 그나마 친절한데 합포쪽 직원은 말투 부터가 지랄임 다른 직원은 마주치지 않아서 모르겠고
보라빛떵2024-07-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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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기서 첫날 나가서 평생 받아보지도 못할 인격모독은 거기서 다 듣고 겪었어요 업체 팀장이라는 분은 오히려 사람들 다독여주고 같이 으쌰으쌰하자고 하면서 사람들 잘챙겨주셨는데 현장 관리자들 부터가 쓰레기들이에요 신규자들 오면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어디 노역장에서 돈주고 사온 노예들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당연 첨 나온사람들이고 첨 접해본일인데 상당히 공격적이고 고정자들한테는 고분고분하게 얘기하고 뭐물어보면 짜증내고 특히 하포?관리자는 더하고요 이틀 나가고 나서 신고하려다 그마저도 가치가 없을것같아서 그만뒀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서럽네요ㅠㅠ
거기 합포쪽만 안가면 할만함 직원이 3~4명인데 지게차 타는 직원은 그나마 친절한데 합포쪽 직원은 말투 부터가 지랄임 다른 직원은 마주치지 않아서 모르겠고
나 거기서 첫날 나가서 평생 받아보지도 못할 인격모독은 거기서 다 듣고 겪었어요 업체 팀장이라는 분은 오히려 사람들 다독여주고 같이 으쌰으쌰하자고 하면서 사람들 잘챙겨주셨는데 현장 관리자들 부터가 쓰레기들이에요 신규자들 오면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어디 노역장에서 돈주고 사온 노예들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당연 첨 나온사람들이고 첨 접해본일인데 상당히 공격적이고 고정자들한테는 고분고분하게 얘기하고 뭐물어보면 짜증내고 특히 하포?관리자는 더하고요 이틀 나가고 나서 신고하려다 그마저도 가치가 없을것같아서 그만뒀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서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