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자인 나는 첫날에 버틸만 했었는데 오히려 일 잘하니까 계속 출근하길 바라시더라고

예전 생각나네요 친구랑 아는분들이랑 덕평 초콜렛 물류간적 있었는데 친구가 물류일을 안해봐서 손이 느렸는데 옆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친구한테 하루종일 잔소리 하더라구요..일은 괜찮아서 친구빼고 아는분들이랑 그 다음날 나갔는데 일하는데 아줌마가 시키는데로 잘했는데도 맘에 안드는지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적당히도 아니고 계속 같이 갔던 아는분이 짜증나서 아줌마한테 뭐라 했더니 관리자라는 아저씨가 와서는 그 아줌마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중간에 집간다하고 나온적 있었어요~아직도 다닐려나 그아줌마 ㅋㅋㅋ

덕평이라..

물류보단 생산직 같은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