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인데 상하차는없고.마대체결 작업하고 그런건데 택배치고 일은 수월한데.안해본 사람이가면 디질수도ㅋㅋ 안전모는cj라서 무조건 써야됨. 이 더운데 안전모속에서 육수가 좀 흐를거임ㅋㅋ

남이 땀에쩌들었던거 써야되고 육수개쩔고 쉰내개나고 ㅋㅋ

저i동 야간 한번 다녀왔는데,, 제가 해본 알바 중 최고로 힘들었어요. 자동으로 분류되는 시스템인데 마대에 쏙쏙들어가고 다 차면 마대묶어 레일태우고 바꾸고, 자동분류에서 탈락되어 마지막에 그냥 떨궈 나온거 다시 수동으로 구분하는쪽도 있음 . 거긴 죙일 앉을틈이 없음 ㅜㅜ 물론 거기도 당연히 계속 마대갈이는 함 저는 그때 당시 체력이 안 받쳐주었는지 하루일하고 이틀 앓아 누웠어요

ㅎ.ㅎ

위에분 말씀처럼 체력약하신분들은 하루일하고 이틀누워있어야하고요 저도 하루일하고 하루 누워있긴했는데 관리자분들도괜찮고 일가르쳐주시는분도 좋아서 할만했어요. 여자도 많은편이고 오래근무하시는분들은 고정라인 잡고 일하시더라구요. 못한다고 소리지르고하지않고 조용히와서 도와줬어요. 보통 새벽 3시면 마감된다하네요. 한번경험해보는것도 좋으실거같아요. 제나이 40중반 아지매..저도 이런거 처음해봐서 힘들긴했지만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좋은참고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