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간만에 문자지원하고 30분(?)도 안되서 출근확정 받아서 좋다고 다음날 아침에 원인재역으로 갔더만 순차적으로 스타렉스 타고 이동.. 뭐 거기까진 좋아
근데 회사 들어가자마자 어떤 관리자가 대뜸 출근 시간 5분전에 오는게 어딨냐고 잔소리를 하네? 그래서 아웃소싱직원이랑 같이 와서 늦었다고하는데 지 할만해대더니 어디로 쏙 사라지고, 회사로 데려다준 소싱직원은 안내도 없이 사라짐 어이없던건 검은양복입은 타 아웃소싱(?) 직원이 싸가지없이 뭐해요! 들어가서 일할준비해요 이러고 ㅋㅋ
사람관리할 능력이 없으면 뽑질 말던가 ㅡㅡ 웬만해선 아웃소싱 이름 기억도 안하는데

A*P 두번다신 지원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