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곳은 없음 입사하고 맞춰나가고 포기할건 포기하는게 맞는거고.

1. 원티드 인사이트
입/퇴사율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잡플래닛에서 별점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 염두하고 있으면 이 사이트는 이 회사가 ㅈ소인디 중소인지 확인이 가능함.

2. 잡플래닛
음식과 식당에 대한 별점이 있다면 회사도 별점이 있다 검색해서 보면 1~5점 까지 볼 수 있는데 입사할 회사 어떤 곳인지 대략적 분위기가 파악이 가능하다.

회사평균 별점 평균적으로 2.5~3.0 사이가 좋긴하다 다만 개별 점수가 5.0이면 조작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능한 1~2점대 점수를 읽어보자.

회사평균 별점이 2.0미만이면 ㅈ소이므로 읽어볼 필요없이 걸러라.

단, 위에 언급하였듯이 조작이 가능하니 두게를 병행해서 확인해야한다.

(참고: 별점들 대부분 화가나서 올리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화가 많이난 사람들이 있음)

??

장기근속을 하고싶은가 그러면 회사가 오래갈 회사인지부터가 중요하다.

1. 캐치
이 사이트는 재무평가를 볼 수 있다 제일 낮은 베드 부터 최상 그뤠잇 까지 확인이 가능하니 입사하기전에 또는 구직중에 한번 확인하고 지원해라.


끝으로

회사 입사하고보니 ㅈ소였다 그리고 다니다 보니 회사가 법정관리(파산)하면 회사에 바쳤던 시간과 공들였던 노동은 다 한줌의 재가된다.

물론 영원한건 없고 영원함이란 단어만 영원하다.

이직해서 급여를 점프업 시키던 아니면 그냥 한곳에 무뎐하게 오래다니던 모든게 방법이지만.

급여관련으로 지금이래도 만족한다면 그리고 오래다녀볼려면 본인회사가 향후 30년 이상은 살아남아야 하니까.(실직적으로 회사가 살아남든말든 사장의 재량이고 능력이니 우리가 생각할건 내가 퇴직할 나이가 되어도 안 망하는 쪽을 선호하는게 낫다.)

이거만 확인해주면 최소한 ㅈ소는 거를 수 있다 셋다 정보가 없으면 본인이 경험해보는세 낫고.

특히 잦은 공고올리는 회사나 알바는 걸러라.. 문제가 있는 곳이고 연봉제로 올인 곳은 물어보는게 좋다.

가끔 연봉제랍시고 최저임금인데 상여+퇴직금+통신비+기타부금 포함해서 합을 내놓는경우가 있거나 퇴직금 안주려고 일부로 몇등분에 1로 나눠준다.

포괄임금제로 가는곳은 걍 걸러라 일 더해도 돈은 같다.

외노자가 지나치게 많은 곳도 본인이 클 수 있는 환경이 아님.. 요즘은 외노자가 반장달고 있으면 한국인들어가면 대한민국에서 한국인이 외노자처럼 대우받는다.

골때리는 곳 상당히 많으니 잘보고.. 가시기.

나머진 정보고 나머진 본인 적응력에 따라 달라짐.

그리고 일이 어려워서 그만두는건 없고 대부분 사람때문에 그만두는경우가 많다.

항상 그렇듯 “일은 힘들어도 사람이 힘들면 안되니까 사람만큼은 힘들어하지 말자.”라는 곳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