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동작구 대방동에 살고있는 29세 남성입니다 현재는 제가 나간뒤 새로운 파트타임 직원이 들어와서 공고가 내려갔습니다만 혹여나 다시사람을 구한다고 하면 전 지원을 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귯걸귯보이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깔깔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어이가 없고 그곳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가식인지 고발하려 합니다. 불과 이사건은 두달전에 일어난일입니다 전 한달동안 주방에 상주하며 요리도 하고 설거지등 야채소분도 하며 일을 했습니다 밤새하는 일이라 피로쌓여 하루는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고 잠이들다가 지각을 하였는데 그일로 스텝이였던 저를 알바로 강등시키고 주2일만 출근시키고 심지어 근무시간도3시간만 시키는 겁니다 이에 대해 항의했더니 어이 없는 답변이 돌아오는 겁니다 자기네 가게는 이런게 원칙이라고 다시 주5일 근무하고 싶으면 지금다시 열심히 해서 성과를 보이라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온겁니다 가식적인건 거기 점장님과 매니저님 부점장님이 셋이서 고등학생때 친구라는 점 입니다 앞에서는 절 위해주는척 챙겨주는척 하면서 뒤에서는 저를까고 무시하는겁니다 이걸 제가 알바로 강등된뒤에 알았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가게에서 일할 바에는 그만둔다하고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절대 지원하지 마세요 험한꼴 당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