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아웃소싱 일일알바 (화장품공장) 후기 텃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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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3649**2
2024-06-25 13:16
일일 알바 라고 공고가 올라와서 문자 지원해서 원인재역에서 차타고 화장품 공장으로 감 공고에서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앉아서 화장품 라벨 붙이는 일이라고 하였고 텃새 절대 없는곳 이라함 그런줄 알고 갔는데 일복부터 입고 나오라 하는데 옷 집어 갈라 햇더니 손대지 말라하고 손치고 빨리빨리 하라고 소리 지르고 반말 찍찍하고 공고에 올라 온거 처럼 화장품 라벨이 아니라 막노동 수준 그래놓고 할일 없으니 껌떼는거 시키고 마포질 시켜서 햇더니 어떤 할아범이 와서 갑자기 소리를 지름 똑바로 빡빡 밀어서 하라고, 놀러왔냐고 그래서 왜 소리를 지르시냐고 그리고 언제 놀고 있었냐 열심히 하고 있는데 했더니 열심히 안한다고 난리 난리 치심 그래서 좋게좋게 얘기 하시면 되지 왜소리를 지르냐고 했더니 막 자기 할말함 어이없어서 웃엇더니 내가웃겨? 내가 웃기냐고?!!! 소리지름 그러고서는 오라고 해서 앞으로 갔더니 막 어디로 전화걸어서 일없음 보내라고함 어이없어서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더니 손 넣고 있는거 보더니 손빼라함 그래서 왜 빼야하는데요? 이랬더니 또 소리지름;; 그러고서 아줌마 와서 하는말이 오늘 일할 사람이 너무 많다고 집에 가라함 점심시간 20분 남겨놓고 쫒겨남 밥도 못먹고 1시간거리 집가고 있음 진심 욕 나올정도로 열받음 여긴 존중이라는걸 찾아볼수없음 맘에 안들면 반말 찍찍 소리 빽빽 알려주지도 않아놓고 못하면 소리지름 거긴 걍 소리 지르는게 기본인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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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권고사직은 아웃소싱에서 일한시간만큼 돈챙겨줌 그거라도 받아쓰세요
화장품고장은 거르라고 몇번 말을 해줘도 안듣네
화장품회사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
남동공단 같은데..
어디에요? 지역이라도..
어우 공장들은 왜그럴까요.. 얘기만 들어도 제가 다 화나네요
라벨 붙이러갔지 무슨 청소용역인줄 아나!! 껌떼라 어이없내요
아..
요즘은 거의 화장품밖에 없는듯해요 날씨는 점점더워지는데 일자리없어서 어쩔수없이화장품업무하신듯합니다 제조쪽은 소리지르거나사람취급않하는듯합니다 상처받지마시길 저도구인광고는 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답없는듯합니다 힘내세요
남동공단 맞고 에이 어쩌고임
화장품 출근시간도 보통 회사보다 빠름 물론 빨리 출근해서 일해도 시급 안 쳐줌. 외국인이나 여사님들 밖에 없음 . 일 존나 단순하면서 힘듬
이런데는 회사이름 공개해도 될듯요 넘심각수준
아! 저 어딘지 알거 같아요~
혹시 어디인가요… 저 오늘 가는데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되서요ㅠㅠㅠ 뭔가 느낌이 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