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같은 알바선배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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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44162**8
2024-06-26 00:53
(퓨전요리가게에서 일해요
잘한다고 해주는데 다만 속도를 빨리해달라고 하지만
알바 7번 나갔는데 실수할까봐 자꾸 다시 확인하게되고
놓치는게있고 빨리 배우자 라고 사장님은
말씀하시는데 다니기싫어 미치겠어요..
단순히 요리하는거 숏츠로 보고 해먹는거에
취미 생겨서 요리쪽 가볼까하고 자격증까지
준비중인데 요식업 진짜 힘들고 지겹네요
놀랍게도 전 아직 반의반도 안했는데
꿀알바는 절대없지만 조금 낫다하시는
알바있나요?
잘한다고 해주는데 다만 속도를 빨리해달라고 하지만
알바 7번 나갔는데 실수할까봐 자꾸 다시 확인하게되고
놓치는게있고 빨리 배우자 라고 사장님은
말씀하시는데 다니기싫어 미치겠어요..
단순히 요리하는거 숏츠로 보고 해먹는거에
취미 생겨서 요리쪽 가볼까하고 자격증까지
준비중인데 요식업 진짜 힘들고 지겹네요
놀랍게도 전 아직 반의반도 안했는데
꿀알바는 절대없지만 조금 낫다하시는
알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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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적성에 안 맞는 것 아닐까요? 저는 사람 상대하는게 스트레스지만 사람 상대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려요. 싸운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긍정적인 기분으로 일할 수 있으니까 좋다는거죠. 영업이던 서비스던 그 쪽이 가장 편하고 느슨하게 일할 수 있어서 좋기는해요.
적성에 안 맞는걸까요ㅠ 진짜 주문몰리고 꼬이면 도망나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