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컬리, 비마트, 남사, GS, BGF, 택배, 화장품, 굿즈, 식당, 의류, 이러한 곳이 대표 적인 예시로 말할 수 있겠네요.

아웃소싱인데도 구인글이 자주올라오지않는곳들도 많아요 대부분 일들이별로없거나 개꿀빠는곳이거나 사람이좋거나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버티는곳 이런곳들은 소싱업체가 작은곳이라서 대우도 잘해주는곳이기도하죠 예전에 그런곳을 다녔는데 젠장.....이젠 거기 모집이 올라올생각을 안하네요...일이 살짝힘들어도 정말 편하고 시간도 잘갔는데

참고로 8시간하고 10만원 주는곳들도 일이힘들어도 버티는사람들 엄청많아요 이런곳 모집글 올라오면 순식간에 사람들 몰려들어요

보통 그런곳은 친한사람들이거나 오랫동안 알고있던사람들만 보내고 진짜 힘든데만 보내는곳은 추노할 가능성 99%

은율이뭔데 ≫≫ 일이힘들어도 시간보다 1~2만원 더 쳐주면 무조건 거기가죠 그런곳들은 정말 사람들이 나오지않는곳 끝까지 버티는곳

GL_31835**0 ≫≫ 그런곳들은 낙오자들이많은곳이라 그냥 포기!

공고가 자주 안뜨는 곳 = 근로 강도 대비 급여가 높거나 꿀 근무 or 지인끼리 하는 곳, 근데 지인들끼리 하는 곳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횟수가 안 나오는 곳이랑 최근부터 알바 뽑는 곳은 어떨까용?

상여금800% 성과급은 별도,혹은 그나마 좋소 기업중에서 상여600% 이런 곳들은 주5일제 이기도 하지만, 공고 자체를 알바몬에다가 올릴 일이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