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동탄 씨제이 지하쪽에 있는 저온 야간 빡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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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보안관
2024-07-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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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도 전에 왜 솔직하게 말하고 집에 간다고 했는지아냐 난 딱봐도 어리게 생겼지? 일 시작도 전에 다쳤다 ㅈ만한 동글동글 하게 생긴 여드름 많은 남자가 싸가지없는 말투와 똥씹은표정으로 더 빡치게 만들었다 너 그거아냐 주간에서 내가 만약에 오래다녔어도 야간으로 처음이면 신입인거 알지 경기도에서 몸쓰는쪽은 공부안해도 개나소나 다 하는거고 짬밥으로 텃세부리는곳인거 모르냐 나도 오래다닌곳들은 몇군데 있어 이쪽만 3년반 했으니 이제 다 알지 뭔놈에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냐 야간 갔다와서 피곤하냐 안그래도 덥고 습한데 그치? 예전에 이상한 업체나 담당자한테 당한적도 있어서 사람 잘 못믿게됬고 사기 당할수도 있는 시대라서 꼼꼼하게 짚고넘어가는 편이다

예전에 많이 버텨와서 성격도 사이코패스 됬다 너같은 ㅅㄲ들때문이다 어딜가나 잘한다는소리 듣거나 기본이상은 하니까 계속 나와달라는데 내가 안나간건데? ㅎㅎ 그래서 티오 짤린적도 있었지 아직 어리니까 갈데는 널렸지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거고 몸쓰는쪽이 재밌긴 해 별거 아닌걸로 싸워봤자 좋을것도 없고 현장 관리자가 지워도 난 계속 욜릴꺼라 작성하려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좀 기다려라 기다리고 있는데 인솔도 안해주냐 내가 땀 흘리면서 찾아다니고 돌아다니는거 못봤냐 씨씨티비로 인생 종치고싶냐 ㅈ만한게 신발에 깔창 깔고 다니면 나중에 늙어서 발 아플꺼다 안그래도 나이도 많으시면서 그래서 난 이제 슬리퍼나 크록스가 편해진듯 그리고 너랑 상관없는건데 뭘 자꾸 물어보냐 너때문에 집 간다고 한거다

일 시작했는데 밖에 있는것들은 뭐하는놈들이냐 난 부모님이 이번주까지 쉬라고 용돈도 보내주셨고 편의점에서 맛난거 먹고 버스타고 집에왔었지 ㅎㅎ 이제는 성격 더 버리고싶지않아 20대초반에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등 기본자격증은 따놓았다 다들 자기한테 맞는곳 가려고하니까 몸쓰는쪽은 그냥 눈치만 어느정도 있으면 된다 노하우는 꾸준히 다니다보면 생기는거고 어떤데는 지가 먼저 오래됬다고 자리 뺏낄까봐 텃세부리는데 나도 당한만큼 텃세 ㅈㄴ게 부리고싶어 ㅠㅠ 가끔 헬스도 하긴 하니까 범죄자만 되지말자 마인드로 열심히 살고있다 그 남자 궐동 사는거 같던데 먹고살기 힘든사람들이나 노가다 동네라 시끄럽고 오래된집들 많아서 거기는 빨리 돈모아서 나처럼 벗어나야 한다

업체나 담당자도 잘만나라 연락안되는데 돈 잘 안주는데 출근취소 시키는데 싸가지없는데 공고사기 치는데 엄청 많은데 그 사람들 복수해주는건 똑같이 펑크내주는거다 다른방법이 있긴하냐 그냥 차단하는것도 있긴하지만 난 댓글안보는데 기분 잡치는 댓글 보면 캡쳐해서 바로 지구대 간다 난 지구대에서 일해본적도 있어 이ㅅㄲ들아 조심해라 서로 돕고 살아야지 이기적인것들 하여튼 ㅉㅉ 남한테 관심 없거든 밖에서 참고 사니까 화가 많아진듯 그러고 집에서는 자기관리 ㅈ빠지게 하지 ㅋㅋㅋ
사소한것도 경찰신고 녹음 증거보관 하는놈이다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할필요 하지마라 다 친한척 인사 하는거다 인생 혼자다 결혼할 생각 있냐?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시대 나 자신만 생각하자 내가 당한적들이 많아서 예민해진건데 이거 누구 탓 해야되냐 ? 마음도 여리고 거절 잘 못한다 어릴때 숱기도 없었다
댓글 3
  • 첫댓글
    드라이어스
    2024-07-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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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봤던글이네 ㅎ

  • 에네르기07
    2024-07-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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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본인이 사업하세요

  • 나로마
    2024-07-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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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똥씹은 표정 했는지 알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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