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올리브영 양지 3층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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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행복하게
2024-07-28 05:14
태어나서 처음 조퇴라는걸 했네요.
마켓컬리 쿠팡 다해봤고 호텔알바 행사장 등등 알바라면 잔뼈 굵은 본인인데 올영 꿀이라는 거짓 홍보에 속아서 갔다가 새벽에 결국 조퇴했어요
팔꿈치하고 손목 나간거 같구요
더운건 참겠는데 일 강도가 진짜 빡세요
텃세 심하고 전반적인 조직 분위기가 양아치 깡패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왠만하면 물류 하지 마세요
무거운거 들고 몸에 무리가게 노동하면 불임 옵니다..
신이 몸을 설계하기를 그렇게 했어요
차라리 호텔 서빙을 하시길 추천해요..
결론은 올영 양지 3층 절대 가지마…
마켓컬리 쿠팡 다해봤고 호텔알바 행사장 등등 알바라면 잔뼈 굵은 본인인데 올영 꿀이라는 거짓 홍보에 속아서 갔다가 새벽에 결국 조퇴했어요
팔꿈치하고 손목 나간거 같구요
더운건 참겠는데 일 강도가 진짜 빡세요
텃세 심하고 전반적인 조직 분위기가 양아치 깡패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왠만하면 물류 하지 마세요
무거운거 들고 몸에 무리가게 노동하면 불임 옵니다..
신이 몸을 설계하기를 그렇게 했어요
차라리 호텔 서빙을 하시길 추천해요..
결론은 올영 양지 3층 절대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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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웃소싱 고아들은 모든 걸 꿀이라고 공고 올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병신 아웃소싱은 거르는 선구안을 가지셨길
진짜 어디서 그런 근본없는 양아치들만 모아놨나 싶음.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지 기분 나쁘거나 지들도 잘못하면서 알바탓하고 갠폰에 이름적어서 같이 일못하겠다고 여기저기 돌리고ㅋ 늬들만 힘드냐? 지들도 실수하면서 알바가 맘에 안들고 일 개같이해서 지 페이스 말려서 개판난거라 뒷담화 하소연 ㅎ 정직 아줌마들보다 더한게 어린놈시키들인 올영 3층 진짜 개노답.
3층 갔다가 도망간사람 꽤많아요. 1층도 간혹있지만. 안갑니다. 돈작고 밥값 들고 장갑 내돈으로 사야하고 ..
밥안주면안가
아웃소싱+올영 물류회사 10쓰네기들ㅋㅋ
Mariequ. 너않뽑는데 걱정 마^^
솔직히이게맞지.. 올영3층할만하다는애들은 진짜뭐하다오신분들이죠? 저거기처음갔을때 라인3곳분류했습니다 원래2개만담당했는데 한명런쳐서3개;;;;;;;
ㄴ 고인물들이겠지요... 미끼던지는...
갈곳없는 부랑아들이 터잡고 텃새부리고 편한 작업포지션은 절대 양보안하지
올영 3 5 7 층은 항상 말하지만 거기 갈빠에 상하차 가는게 나음 ㅋㅋㅋ 기본시간 해도 거기보다 돈 더 받고 밥도주지 텃세도 없지 특히 야간은 사람 취급안함 직원들이 존나 역겨움 한대맞으면 울것같은 애들만 모아둠
올영은 구조적으로 남자들이 많아야하는 센터입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저 다닐때만해도 여성 성비가 많아서 남자들만 개고생하는곳이였습니다
여기 밥도 개인사비로 사먹고 신규는 만원 똥띠던데 ㅋㅋㅋㅁㅊ
나도 3층에서 양아치 만났는데.. 퇴근할때 수원에서 내리길래.. 따라 내려서 사는집 확인했다.. 한번만 더 텃세부리면..
올영 거기 물도 안줌. 노동부에 신고감임. 지들은 사전에 물준비해 오랬다고 하지만 문제는 리필할 물 정수기가 반대편 사무실에 있음. 어이가 없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