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쿠팡은 시급이 적은 거에 비해 일꾸준히 있다는 거에 큰 장점인듯 하네요

바로 급여주고 이틀만 일해도 주휴주는거...? 급전필요할때.. 셔틀있는것도 크고요.. 다른 단기 알바 가려니까 거의 물류인데 그런곳은 셔틀 없는곳이나 너무 먼곳만 있어서

공장보다 나으니까요

단기로는 매력이 있어요 투잡으로 주말만 하는 사람도 많고 쿠팡 아무나 뽑아서 일시켜 다음날 아묻따 입금해주고 매력이 있음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가고 쉬고 싶을때 쉬는거..

언제든 할수 있다눈! 당일지급한다눈! 공제없이 준다눈! 뭐 그런 이유에서 저는 해봤지유!

수도권이나 광역시에선 메리트없는 일자리일지 몰라도 쿠팡 정도면 감지덕지한 지역도 있거든요. 생각보다 셔틀이 멀리까지 다닌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아요.

택배물류나 아웃소싱 거쳐 물류업체 가서 상노동 해보시면 쿠팡장점 몸소 체감하실수 있습니다

필요할때만 갈수 있는게 제일 장점 인데요 돈 필요없으면 가지 않아도 됩니다.

치명적인게 있지. 다른 일자리들이 ㅆㄹㄱ고 폭망해서 ㅋㅍ이 매력있어보이는거ㅋ

공장가보면 쿠팡은 천국임

알바한테 셔틀있고 밥주는거면 좋은거아님? 게다가 이틀만해도 주휴줌 본업말고 알바로 하기엔 딱 좋죠

식사무료,셔틀운행,자유로운 출퇴근 이거면 말 다한거아닌가용?

열심히 사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급전도 필요할때 통근버스, 급식별루지만 밥도 주고 쿠팡사람들 그리 나쁜 사람예전보다 많이 없고 내 일만 실수없이 하면 크게 터치 안함 같이 더우니까 그것도 감안해주는것 같고 ....텃새나 잔소리 심한 곳을 경험한 자가 말함

ㅋㅍ 어떤일이 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