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일자리가 없으니 신안 염전도 빠꾸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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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면
2025-01-08 17:00
경제가 진짜 어렵나봐요
쿠팡은 언제나 반려당하고
상하차랑 공장도 외노자덕분에 자리가 없네요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숙식제공이라도 받으려고
전라도 신안염전까지 가봤는데
옛날에 노예 악명들은게 있어서 조금 무서웠는데
신안 염전에서도 이제 자리없다고 그냥 돌려보내네요..
쿠팡은 언제나 반려당하고
상하차랑 공장도 외노자덕분에 자리가 없네요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숙식제공이라도 받으려고
전라도 신안염전까지 가봤는데
옛날에 노예 악명들은게 있어서 조금 무서웠는데
신안 염전에서도 이제 자리없다고 그냥 돌려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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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다못해 아웃소싱에서도 채용공고 올라오는것도 이미 마감,또는 남자는 아예 안뽑음...불과 2~3시간전에 올라온 채용공고도 확인하고 전화했더니 이미 마감이라고 하네요
배를타시오
에이 아무리 과장해도 염전까지는 너무갔다.. 상하차는 지원 해보셨어요?
공사장 가보세요 거긴 어디든 일자리 많습니다 저도 나중에 할꺼면 진짜 뒤지기 직전에 가려합니다 기초체력은 무슨 상당한 체력없으니 진짜 뒤지기직전이라서 죽을번했습니다
모텔업종은 자리많아요
그리고 공장도 공장 나름이지만 좋은데는 올라오자마자 금방 차더라구요^^... 물류센터도 수입쪽으로 하면 일이 괜찮은데 꾸준히 있는게 아니라서 단점 ㅜㅜ
쿠팡 계약직 문자엄청 오던데. 난 일하구 있어서 관심은 없지만 하루에 한두곳은 매일 문자옴!!
전부다꽉찼 유령모집 상하차빼고 다꽉참
염전지원도안햇음서구라치기늗
상하차는 매번모집인데 문자하면 바로 시간잡히는데 벼룩시장가보삼 일자리널림 의지 문제 아닌가?
저 장지롯데 상하차가서 일당20이상 받았는데 올현금 퇴근 입구에서 바로줌 용역팀장이
닉부터가 그 양반 이름이랑 유사하네 ㅋㅋ
쿠팡 일용직이 안될리가 없음 쿠팡 소분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