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미피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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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_26701**8
2025-01-09 19:34
방학때 잠깐 알바했는데 89인지88인지 중졸 검정고시인 사람 있음 여기 짬밥 10년은 넘은 사람인데 배달도 하고 토핑도 하는데 밤마다 매일 딸친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꼴초에 여알바한테는 존나 들이대고 뒤에서 맛있겠다 이러고 있고 이도 누래가지고 절대 양치하는꼴을 못봄 옷도 구질구질 어렸을때부터 가출하고 자취했다는데 세탁도 안하는듯 어떻게 이런 사람이 사회에 있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노가다 했다가 쉬다가 미피 하다가 쉬다가 모은 돈도 없다는데 말하는거 보니까 여알바한테 플러스 알파3이다 이런식으로 오피 다니는 거 숨기는거 걸리고 그런데 돈 다써서 돈 없는듯 과거 여알바 따먹었다는 둥 썰 영웅담마냥 풀어놓는데 지가 술맥이고 강간한거 운좋게 넘어간거지 발찌차도 이상할게 없는 사람인데 사장없을때 지위이용해서 여알바 한테 퇴근하고 술마시자고 존나 들이댐 같은 공간에 있던게 너무 소름끼침 그 손으로 토핑하고 진짜 우웩 안엮이고 겨우 빠져나옴 미피 좋아하는데 그 지점에선 절대 주문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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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각만해도 역겹네요 ㅡㅡ
ㄴ 미친새끼네.. 알아서 매출 하락 할듯 . 범죄자 새끼가 숨어있네.. 여성분이 경찰에 문자하면 교도소 간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