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막내생활하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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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w
2025-01-11 05:02
올해 22살입니다.
운좋게 회사 정직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다닌지는 한달반정도됬어요
복지도 좋고 연봉도 좋고 집이랑 거리도 차로 5분거리라 같이일하는 누나분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회사에 남자비율이 너무적네요.
제 또래 남자는 한명도 없고 제 바로위 형이 35살이라서 말걸기도 불편하고 ㅠㅠ
같은 20대는 다 여자들입니다 물론 저보단 나이가 많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적으로도 저한테 심부름을 많이시킵니다 ( 편의점 심부름 , 빽다방다녀오기 등등)
다른회사에 들어가도 원래 막내들은 같은회사 누나들 심부름 많이하나요?
그리고 점심먹을때도 늦게먹거나 그러면
누나들이 그만 먹으라고 합니다
운좋게 회사 정직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다닌지는 한달반정도됬어요
복지도 좋고 연봉도 좋고 집이랑 거리도 차로 5분거리라 같이일하는 누나분 차를 얻어타고 출근을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회사에 남자비율이 너무적네요.
제 또래 남자는 한명도 없고 제 바로위 형이 35살이라서 말걸기도 불편하고 ㅠㅠ
같은 20대는 다 여자들입니다 물론 저보단 나이가 많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적으로도 저한테 심부름을 많이시킵니다 ( 편의점 심부름 , 빽다방다녀오기 등등)
다른회사에 들어가도 원래 막내들은 같은회사 누나들 심부름 많이하나요?
그리고 점심먹을때도 늦게먹거나 그러면
누나들이 그만 먹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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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걍 어려서 부려먹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여초회사에 남자 혼자 들어가면 어쩔 수 없어요... 저도 여자지만 여초회사 별로 선호 안합니다 뒤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을지 모르거든요 ㅋㅋㅋ 심부름같은건 그냥 하시는게 나아요 뭐 이런거 왜 시키냐고 뭐라하면 여초회사라 바로 소문나고 찍힐수도 있고요 점심같은건 그냥 따로 먹으시거나 하는게 편하실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아싸리 누나들이랑 완전 친해지세요 하는 말마다 공감 잘 해주고 리액션 크게 해주고하면 이뻐해줄수도 있습니다
머슴으로 여기는듯요.
걍 님이 호구같아서 그러는듯 ㅋㅋ저도 여초회산데 그런취급 안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