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임체
신고하기
차단하기
NV_46532**6
2025-01-11 07:35
시급 덜 준거보고 정털려서
1주전에 일한것도 못받을라 불안합니다.
계속 까먹고 문자 보내고 와이프가 도와준다
하루하고 그만 해야 될 거 같다 하는데
좀 이상한 가게 같습니다. 역시 망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하는 거 같습니다. 할맥에서 2년 근무 했는데
고기 자르면서 이야기 하는데 손님이 안좋아 하는 거 같고,
사람도 별로 없는 거 같네요. 회사생활과 직장생활 4년,
맞추면서 웃는게 힘드네요.. 일을 멈춰야 하나, 집에서 쉬면 눈치 보이고 오빠가 일 안해도 된다 했는데
할머니가 집에 있어서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 입니다.
부상도 많이 입고 엄지발가락 통으로 부상 입어서
병원 가야 하는데 뭐라 말해야 할까요..?
1주전에 일한것도 못받을라 불안합니다.
계속 까먹고 문자 보내고 와이프가 도와준다
하루하고 그만 해야 될 거 같다 하는데
좀 이상한 가게 같습니다. 역시 망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구나.. 하는 거 같습니다. 할맥에서 2년 근무 했는데
고기 자르면서 이야기 하는데 손님이 안좋아 하는 거 같고,
사람도 별로 없는 거 같네요. 회사생활과 직장생활 4년,
맞추면서 웃는게 힘드네요.. 일을 멈춰야 하나, 집에서 쉬면 눈치 보이고 오빠가 일 안해도 된다 했는데
할머니가 집에 있어서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 입니다.
부상도 많이 입고 엄지발가락 통으로 부상 입어서
병원 가야 하는데 뭐라 말해야 할까요..?
개인회원 로그인 후에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현재 단계: 0/총 단계: 1000
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