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무 해본 적 있는지, 야간 일 해본 적 있는지

집이 어디냐
본사에서 경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직원 두명을 뽑을건데
한명은 주5일제 한명은 6일제로 뽑을거고
주말이 한가 할거니 6일제는 주말 하루 고정휴무
5일제 근무자는 다른 주말 하루 고정 휴무로 쉬어야 한다.

요식업은 첨이지만 내가(점주) 주방에 들어 갈거고
고등학교 졸업반인 내 아들이 점심에만 주방에
들어갈거다.

면접에서 구인공고에 올려놓은 내용과 달라서 다른거 같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안올리면 알바몬에 안 올려질뿐더러 사람들이 지원을 안한다라고 당당하게 낚시 구인공고글 허위를 자랑함
어이 없었던 부분들
1. 게시공고에 시급 및 월급이 다름 (시급은 만8천원 올려놓고 월급제로 180만원 불러서 일하는 시간당 나눠보니 만천원정도 됨 )
2. 공고글에 게시한 업무시간이 다름 1일 5시간이라더니 6~7시간임
3. 주 5일 일하는데 주휴수당 주는거 안줘도 합법이라고 함
교육업이 무슨 카페알바도 아니고 주 5일일해도 원래 교육업은 주휴수당 원래주는거 아니고 합법적이라고 자기가 노동법 좀 안다고 오히려 당당함 (저는 친한지인이 노무사라서 노동법 기본은 어느정도 물어봤고 안다고 해도 자기말이 곧 법이다식임..말이 안통함..역시 대화는 인간이랑만 해야함)
4. 아이들 시험기간에 3주정도 야근있는데(아이들 보충수업때문에) 그때는 그냥 밥값이랑 차비만 준다며 초과수당 안준다고 너무 당당히 말함
면접본 학원은 신림에 있는 조원동 대진학원이며 원장은 60대초정도 보이는 중년 남자임

1. 자기소개

2. 지원하신 직무가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일 하시는지 아시나요?

답: b2b 사업이기에 기업인터넷, 기업전화, 전용회선 관련 고객문의 응대(한국어). 그리고 해외간 연결된 망에 일시적 장애가 발생할경우 해외 고객과 소통(영어). 영어상담은 한국어 상담에비해 매우 적음. -≫ 즉 영어상담사라 해도 한국어 상담능력이 메인임

3. 과거 직장에서 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4. 일 하시면서 고객으로부터 클레임 받으신적 있으신가요? 고객으로부터 클레임을 받으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5.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6. 1분간 영어로 자기자신을 표현해보세요 (준비시간 줌)

걍 업무시간 오바되서 연장근무 하게되는 거 불평불만 거지지 말라함
근데 알바는 연장근무 시 돈 주고 직원은 융통성이 필요하다면소 안줄거라 함
따로 톡에 스케줄 적는 란 있으니 시간 적을때 문닫는 시간 말고 내부마감 끝나는 시간만 적으라함

조명끄고 문 잠그고 등등 마감시간은 포함 하면 안된다함
파스타주로 판매하는 매장 같음

이력서 열람만 하시고 업장사장마음대로 면접잡읍 날짜 시간 정중하게 조율드렸으나 읽씹하시고 채용거절통보하심

편의점 일 해보셨어요?
서비스직 관련 일해보신적 있어요?

편의점 해본적있냐 ,다른알바 하는거있냐 정도 질문함

만 19세부터 가능하다고 했음.
근데 그 당시에 민증이 없었는데
민증 재발급하는데 2주정도 걸렸음.

민증 재발급받고 청담에 있는 사무실에서 업무관련해서 면담진행하고
최종합격 통보받음

1. 무슨 알바 해봤는지
2. 집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3. 몇학년이냐 언제 졸업하냐
4. 졸업 후 계획있냐

관련업무 해본적 있는지. 등등

메가스터디의 중등 인강 브랜드인 엠베스트 재택관리교사에 지원했고 서류 통과했으니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오전 11시부터 11시50분까지, 5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중년 여성 1명이었고, 저 포함 2명이 동시에 면접을 보는 그룹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이 첫 질문부터 제 자녀의 학습 현황에 대해 자세히 물었습니다. 제 아이는 초6인데요. (엠베스트 지원서 양식에도 가족관계란에 가족 성명, 회사명, 직위, 동거 여부 등을 적게 해뒀습니다) 보통 기혼 유자녀 여성인 경우 면접을 보면 채용될 경우 아이 양육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등을 묻긴 하기에 그 정도 수준의 질문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녀 학습 현황에 대해 굉장히 자세히 질문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제 아이는 학습 능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는데, 질문이 끊이지 않았어요. 기초 학력이 워낙 낮아서 제가 집에서 기본적인 것은 가르치는 수준이고 학원은 그 다음에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답했는데 집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어요. 저는 `엄마`가 아니라 `구직자`로 면접에 응한 것이기에 제가 면접을 보러 온 것인데 아이 얘기는 왜 물어보시는지 조심스럽게 반문했는데요. 자녀 교육 및 케어 문제로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는 답이 돌아왔어요. 그 다음부터는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할지 등 채용될 경우 맡게 될 업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어요. 마무리 질문은 다시 아이 양육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채용될 경우 아이 케어를 어떻게 할지 물어보셨어요. 아침 식사는 원래대로 함께 하고, 점심은 학교에서 급식으로 해결할 것이며, 저녁은 업무 개시 시간 전에 미리 둔 저녁을 챙겨 먹도록 하겠다 정도로 답했습니다.

도망가세요 그냥

알바 지원 공고에도 평일 3.4일 or 주말로 써져있길래
평일 4일로 지원했고 면접오라해서 감. 안되는 요일 있냐길래 토요일이라니까 채용 어려울 것 같다함. 애초에 평일로 지원해서 간건데 문자지원 제대로 안보고 부른거 같음 평일은 안보냐길래 그제서야 물어봄
평일중에 화요일은 수업이 늦게 끝난다고 어려울 거 같다 하니 화요일 티오가 부족하다고 채용어렵다고 함 이럴거면 공고에 써놓든가 시간만 버림

업무 가능 시간.
업무에 대한 각오.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참 대답하기 애매한데 보통은 맡은일 열심히 합니다라고 하면 평타)
매장까지의 교통편(1시간정도면 서로가 불편하고 일할때 지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받아줄수 있음)
군필여부.
학력(휴학자, 고졸자는 거의 합격, 재학생은 반반, 40대 이상, 아줌마는 점바점)
텃세(몇몇 곳은 물어보는 경우도 있음. 심한데 버틸자신 있냐? 혹은 애들이 처음 같이 일할때 말하는게 센데 괜찮겠냐)

면접도 안 봄 새벽 12시쯤 연락와서 면접 오라길래 대답했더니 성격 좋다고 그냥 바로 출근하라고 함 하지만 난 시간 조율이 필요해서 못 간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뭐 요즘 애들 문제가 책임감이 없다는 등 얼굴도 모르는 매장에 피해를 줬다는 등 알바몬 무단결근 올려버림 근데 사장은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임 진짜 얼굴도 모르는데 왜 반말이신지? 솔직히 처음부터 바로 출근해라, 자기 이제 직원들하고 회식하고 헤어졌다라는 얘기를 하는 등,,, 내가 잘못을 아예 안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내가 책임감이 없다 피해를 줬다 이런 욕을 들어야 되는 정도임?

완전 사기 업체 입니다 . 사무실로 찾아갔더니 사전에 기재되어 있지 않던 입회비 5만원을 요구하고 , 또 입회비만 걷어가고 따로 출연 알바연락 소식은 없으며, 환불 요청시 연락도 안 받고 잠수 타네요 . 사무실에서 무슨 담배냄새에 , 출연료 10프로를 자기네들이 먹을려고 수수료도 떼갑니다 . 완전 사기 하청업체 입니다. 입회비도 개인 계좌로 받아가네요 . 조만간 세무조사 신고하여 조취 들어갑니다 .

대리 면접 담당자(매니저)가 온건지 쳐다도 안보고 폰보며 형식적인 질문만 함

일을 알고 지원했는지 돈 욕심은 없는지 처음 시작하는 일인데 무섭진 않은지등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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