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우리는 사업의 모든 순간이 지금보다 더 쉬워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지금의 사업자는 너무나 많은 중요한 결정을 놓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일상 업무에 시달리느라 사업에 꼭 필요한 정보조차 얻지 못하고 흘려보냅니다.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법도, 단골손님을 모으는 방법도, 더 낮은 금리로 돈을 구하는 방법도,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책도. 어딘가에 있지만 사업자에게 도달하지 않습니다. 사업은 본질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정보를 제 때 얻을 수 있다면, 사업의 모든 순간은 지금보다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업자가 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KCD는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해, 정확한 정보가 적절한 때 똑똑하게 사업자에게 찾아가도록 만듭니다. 번거로운 반복 작업은 정보기술을 통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별 사업자에게 꼭 맞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합니다. 모든 사업자에게 정보기술의 혜택이 돌아갈 때, 사업의 모든 순간은 지금보다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비즈니스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 KCD는 높은 기준의 검증 과정을 거쳐 신뢰 수준을 입증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사업자 중심 데이터/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듭니다. 신뢰는 오직 엄격한 검증의 토대 위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KCD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파트너를 연결해 사업자가 필요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를 통해 사업자는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상품, 서비스, 정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믿을 수 있는 생태계의 구축을 통해, 사업의 모든 순간은 지금보다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사업의 모든 순간.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똑똑하게"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사장님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고, 성장시키는 모든 과정이 쉬워지도록 돕습니다. 사장님이 사업의 모든 순간 마주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연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통장에 돈이 얼마나 들어올까’
시작은 사장님들이 매일 하는 짧은 질문이었습니다. 2017년, 이 숫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챗봇 기반의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가 탄생했습니다. 이제 캐시노트는 매출 관리 기능을 넘어 고객 관리ㆍ금융ㆍ물품 구매ㆍ사장님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위한 슈퍼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KCD의 첫 번째 핵심 가치는 ‘사장님에 대한 공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장님의 문제를 풀어가는 영역에서 늘 시장을 앞서 왔습니다. 모간스탠리 택티컬밸류(MSTV), 싱가포르 테마섹과 카카오, KB국민은행, KT, 신한카드, 삼성화재, GS, 두나무 등 업계 1위 기업들로부터 총 2,600여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2022년 10월에는 창업 6년 만에 유니콘에 등극하였습니다. KCD는 여러 공동체사들과 함께 전국 약 200만 사업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KCD는 사업의 모든 순간, 누구나 기술 혜택을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기다립니다.

KCD 페이지 : https://www.kcd.co.kr/
CEO영상(철학 및 일하는방식) : https://youtu.be/A901ClVpZ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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