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1987년 편집기획 전문업체로 설립한 오롬(주)는 지난 10년 동안 다이어리 부문에서 많은 경험과 실적을 쌓았으며, 현재는 8명의 디자이너, 4명의 프로그래머를 포함하여 총 40여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는 중견업체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애정을 갖고 사용하는 용품은 단순한 도구 혹은 물건이 아니라 우리의 애정이 스며든 우리 자신의 일부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러한 물건을 우리는 애장품이라 합니다. 오롬의 제품 하나 하나는 모두 고객님의 애장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롬의 제품은 오롬과 고객님들과의 대화이며 인연이며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오롬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변화해 가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최우선적으로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오롬이 되겠습니다


개발현황
오롬에서 자체 개발한 자동편집시스템 OROM EDITOR 및 Conversion Program인 OROM CONVERTER는 오롬의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이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지정된 레이아웃으로 일괄 처리함으로써 시간 단축과 높은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경영목표
국내 주요 법인체의 VIP용 다이어리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오롬 다이어리는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춘 상품』의 제공을 주요한 기업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기획편집인쇄분야 : 신속한 데이터처리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고객의 Out-sourcing Partner
비즈니스용품 : Top 5% 비즈니스맨을 위한 고품격 용품


회사약도
≪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riki76/map/orom_map.jpg"≫

1987년 03월 회사설립
1990년 09월 DTP프로그램 "오롬시스템" 개발
1995년 01월 VIP용 다이어리 등 비즈니스용품 개발시판
1996년 01월 다이너스티,아멕스의 VIP를 대상으로한 통신판매 개시
2001년 12월 독일 문구전문업체 Lerche 및 스페인 Legina의 국내독점 대리점
2002년 04월 삼성동 코엑스몰내 문구전문점 링코에 매장개설
2002년 09월 광화문 교보문고 입점
2003년 01월 영풍문고 강남점 입점
2003년 05월 교보문고 강남점, 대구점 입점
2004년 06월 영풍문고 종로점 입점
2005년 07월 이태리 Giorgio Fedon사와 제휴협력, 데스크용 악세사리 판매 개시
2005년 12월 교보문고 안양점 입점
2006년 02월 교보문고 잠실점, 창원점 입점
2006년 05월 ISO 9001, ISO 14001 인증 획득
2006년 06월 교보문고 부산점 입점
2006년 07월 Samsung Museum of Art(리움, 로댕, 호암) 입점
2006년 12월 교보문고 분당점 입점
2007년 7월 교보문고 목동점 입점
2007년 12월 동화면세점 쇼핑몰 입점
2008년 06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K1매장)
2008년 08월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2010년 08월 롯데백화점 노원점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