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4-10-18 수정
㈜삼육오엠씨 기업 로고

㈜삼육오엠씨

설립 19년차
2006년 08월
300 명
직원수
중소기업 (300명 이하)
기업형태
대표자명
김남철
설립일
2006년 08월 01일
직원수
300명
사업내용
비만클리닉
업종
제약·보건·바이오
기업형태
중소기업 (300명 이하)
홈페이지
http://365mc.co.kr/
상장여부
비상장
매출액
80억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7년 2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18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4.04.23)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구인이 활발한 기업이에요
  • 최근 1년간 채용 108회 진행

기업개요 및 비전

365mc비만클리닉

365mc비만클리닉은 현재 비만클리닉 분야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오직 비만을 생각하는 마음 가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비만 치료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앞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삶을 드리는 소중한 사명을 성실히 다해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브랜드 확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건강 의학, 웰빙 비즈니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획력과 브랜드 인사이트를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연혁 및 실적

[연혁]
2023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그룹 합작 ‘365mc 인도네시아’ 개원(7월 예정)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M.A.I.L System) 미국 특허 취득
지방흡입 수술 고객 만족률 99.7% 역대 최고 기록 경신
서울병원, 강남본점 V라인 특화 람스 ‘V람스’ 런칭

2022
아트 프로젝트, 365mc X 김명중 작가 ‘허파고리즘展’ GDWEB 디자인 어워즈 수상
글로벌 컨퍼런스, `M.A.I.L System, 지방흡입의 미래` 개최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6년 연속 수상
마이크로소프트-아크릴과 ‘AI 비만치료 특화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대구365mc 병원급 의료기관 승격
서울병원 얼굴지방흡입센터 오픈

2021
허리는 잘록하게 파고 골반은 볼륨있게 이식하는 ‘허파고리’ 시술 런칭
세계 최초 인체 폐지방만 연구하는 ‘365mc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 개소
월 지방흡입 3천 건 돌파
다이어트식단 SNS `모두의 식단, 인식단그린` 출시
비만 의학 연구개발 비용 누적 54억9천만원 돌파
365mc X 서울대 의대, 공동연구 논문 세계적 권위 SCI급 국제 학술지 등재

2020
365mc X 존스홉킨스의과대학, 성별 지방축적 메커니즘 연구 업무협약
365mc X 카이스트, 초고효율 캐뉼라 개발 돌입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지방흡입 초고객만족 보증제’ 런칭
365mc X 인바디, ‘지방흡입 특화 체지방 분석 시스템’ 연구 위한 MOU 체결

2019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혁신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3번째 수상
2019 메디컬AI포럼, 읶공지능 지방흡입 국내 대표 의료AI기술 선정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본부와 MOU 체결

2018
KRI 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최다 지방흡입 병원 인증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 아너소사이어티 등재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하는 `아트 건강기부계단` 조성

2016
부산365mc 병원급 의료기관 승격
지방흡입 수술 고객을 위한 원격 영양상담 서비스 실시
마취과 전문의 실명제 도입

2015
메디컬코리아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임직원 사회공헌 봉사단체 `온세나 봉사단` 창단

2014
비침습적 비만치료 지방추출주사 ‘람스(LAMS)’ 개발
미용성형 분야 최초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3대 고객확인제도 ‘집도의 실명제, 수술실 확인제, 수술일정 공개제’ 시행

2013
국내 최초 지방흡입 특화병원 서울365mc병원 개원

2012
365mc 캐릭터 ‘지방이’ 탄생

2007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2003
365mc 노원점 개원, 체형관리·체중감량·지방흡입 진료 개시

기업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2길 7 (서초동, 제일빌딩) 3층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