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2024-11-22 수정㈜서울벽지
- 설립 57년차
- 1968년 06월
- 120 명
- 직원수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윤병조,윤형섭
- 설립일
- 1968년 06월 25일
- 직원수
- 120명
- 사업내용
- 벽지 제조 및 도매
- 업종
- 인테리어·자재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홈페이지
- http://www.seoulwallpaper.co.kr
- 상장여부
- 비상장
- 자본금
- 15억 6000만
- 매출액
- 450억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안심할 수 있는 기업, 어떻게 노출되나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4대보험 지원여부는 채용공고 및 고용형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정보제공: 근로복지공단)
- YYYY년 MM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가입일 기준으로 노출됩니다.
- 설립 N년! 안정적 기업
- 꾸준한 경영으로 설립한지 5년 이상인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
- 알바몬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절차를 통과하고, 한국신용평가원에서 한번 더 확인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완료
- 근로계약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 공고 등록 시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기업입니다.
- 알바몬 급여명세서 작성 완료
- 급여명세서 작성을 1건 이상 완료한 기업입니다.
-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 공고 등록 시 성희롱 예방교육수료 여부를 체크한 기업으로, 실제 교육수료 여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7년 11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56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3.03.06)
기업개요 및 비전
≪div align="justify"≫1968년 창업 이래 주거문화의 선두자로 우뚝선 서울벽지는 꿈과 희망을 함께할 젊은 일꾼을 찾습니다. 자아 실현의 기회를 함께하여 보시지 않겠습니까? 힘찬 용기 있는 도전을 기대합니다. (담당 이 남옥 부장)
서울벽지는 1968년 창업이래 벽지 소재의 개발과 다양한 디자인 개발,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벽지 업계의 선두 주 자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50여년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벽지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보다 폭 넓은 분야로 재도약을 위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서울벽지는 신제품, 신소재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벽지로 옥수수家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의 PVC를 이용한 비닐벽지가 아닌 옥수수전분을 사용한 친환경 벽지 입니다.
또한, 2001년 7월 벽지 업계의 선두로 KS마크를 획득하였으며, 고급화, 고품질화, 다양화 되어가는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 기 위하여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봉양동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소비자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서울벽지가 되겠습니다.
서울벽지는 1968년 창업이래 벽지 소재의 개발과 다양한 디자인 개발,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벽지 업계의 선두 주 자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50여년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벽지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보다 폭 넓은 분야로 재도약을 위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서울벽지는 신제품, 신소재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벽지로 옥수수家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의 PVC를 이용한 비닐벽지가 아닌 옥수수전분을 사용한 친환경 벽지 입니다.
또한, 2001년 7월 벽지 업계의 선두로 KS마크를 획득하였으며, 고급화, 고품질화, 다양화 되어가는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 기 위하여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봉양동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소비자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서울벽지가 되겠습니다.
연혁 및 실적
≪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jk_deco17/seoulwallpaper.co.kr.gif"≫
기업위치
경기 양주시 칠봉산로286번길 77 (봉양동) 본사
지도는 근무지 위치를 나타내며 회사 소재지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