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거기서 어떤 조선족련때문에 손가락 살이 푹 떠질만큼 베어나갔음..사람이 다치면 보통 어 괜찮아?어떻게하지 이러는게 정상아니야?근데 그년은 내탓아니야 장갑 안껴서 그래 나는 장갑 꼭껴 이질알하더라 ㅋ(장갑 뚜껑 잠그는거 하다가 로테이션으로 바뀔때 다른사람 주고가라해서 벗어주고옴)야 진짜 인간말종들하고 악마들을 경험했음..박스도 머리위로 던져대다가 내가 맞으니까 쳐웃으면서 괜찮아요?흐흐 이지랄 하아 진짜 하루 일당 아까워서 겨우참음..제품 꺼내면 꺼내기만한다 지랄 안 꺼내면 안꺼낸다 지랄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내가 다친거 사진찍어놨는데 노동청에 신고 때리고싶음 진짜 인간말종 조선족련들 남의나라와서 갑질하는것만 쳐배워서 에휴 캭퉷..별 그지같은련들이 꼴갑한다니까 ㅋㅋㅋ 뭐 텃세가 없어?웃기고 자빠졌다 일잘하고 있는데 지들 기분 ㅈ같으면 만만한 사람 하나 잡고 갑질이란 갑질 해대니 맨날 사람이 바뀌지

여기 갓다 왔는데 진짜 할말이없다 당일 돈이 아까워서 허리 좄빠지는디 참앗다

작년이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군. 텃세부리면 퇴사라는 광고부터가 이상햇어. 조선족안지 탈북자인지 몰라도 내가 본 조장들 넷 중에 셋이 말종. 다신 안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