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험담
인천 화장품공장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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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40642**3
2023-05-27 12:08
화장품공장 알바 해보겠다고 지원하게 됨..
아웃소싱직원과 나포함 여자8명정도 같이 갔지요.
화장품공장이라 그런지 다른공장에 비해 깔끔하더라구요. 가자마자 근무시간이 되었는지 다들 분주하더라구요. 처음 온사람들 근무복주고 실내화 신으라하고 하는데 실내화는 짝도없는 실내화 신으라하고 ㅋㅋ 라인작업인건 알겠으나 스티커부착하는것도 일회용커터칼 준비안하구 왓다고 G랄. 어떤 언니들이 수다떠니까 떠든다고 G랄.. 웃으면 웃는다고 G랄.. 조장인지 반장인지는 무슨 화가 그리많아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무슨 전쟁터 같았네요.. 라인에서 단상자 ㅈㄴ 접다가 익숙할만하니까 저기 가봐라... 저기 갓더니 우린 빈자리가 없으니 위쪽으로 가봐라 .. 위쪽으로 갔더니 여긴 할게없는데 밑에 쪽 가보세요.. 사람을 ㅈㄴ 이리저리 뺑이 시키고 모자라 갈곳 잃은 나는 아무나 붙잡고 뭐할까요? 햇더니 말도 안해준다... 하... 점심시간이 지나고 그냥 빤스런할까 생각도 했지만 참았음.. 근데 후회함.. 점심시간 지나고 그냥 집에 갈껄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똑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난 화장품공장은 가지않을테야...
다른 화장품공장도 다 이러한가요???
아웃소싱직원과 나포함 여자8명정도 같이 갔지요.
화장품공장이라 그런지 다른공장에 비해 깔끔하더라구요. 가자마자 근무시간이 되었는지 다들 분주하더라구요. 처음 온사람들 근무복주고 실내화 신으라하고 하는데 실내화는 짝도없는 실내화 신으라하고 ㅋㅋ 라인작업인건 알겠으나 스티커부착하는것도 일회용커터칼 준비안하구 왓다고 G랄. 어떤 언니들이 수다떠니까 떠든다고 G랄.. 웃으면 웃는다고 G랄.. 조장인지 반장인지는 무슨 화가 그리많아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무슨 전쟁터 같았네요.. 라인에서 단상자 ㅈㄴ 접다가 익숙할만하니까 저기 가봐라... 저기 갓더니 우린 빈자리가 없으니 위쪽으로 가봐라 .. 위쪽으로 갔더니 여긴 할게없는데 밑에 쪽 가보세요.. 사람을 ㅈㄴ 이리저리 뺑이 시키고 모자라 갈곳 잃은 나는 아무나 붙잡고 뭐할까요? 햇더니 말도 안해준다... 하... 점심시간이 지나고 그냥 빤스런할까 생각도 했지만 참았음.. 근데 후회함.. 점심시간 지나고 그냥 집에 갈껄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똑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난 화장품공장은 가지않을테야...
다른 화장품공장도 다 이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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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피해아 할 직종 중의 하나가 화장품. 머리에 뭘 뒤집어 쓰고 일해야 하는 직종은 그냥 거르는 게 맞음.
저도 화장품공장 일하다가 텃새때문에 그만뒀고 제 지인들도 화장품공장 일하다가 텃새때문에 그만뒀어요.
화장품 공장경험 많이 해봤는데요 텃새없다는 말 대부분 ㄱㅈ말이고요~텃새 신경않쓰고 내 일만 꾸준히 하면 견딜 만 한데~한 사람이 갈라치기 하고 무리를 만들어서 왕따를 만드는 경우도 격어봤습니다. 인성 수준들이 거진 어린애 수준 마냥 그런 부류들만 모인것들이 좀 많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화장품회사는 걸르고 있습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여자많은곳은 대부분 그러해요
부천 화장품 공장도 그래요,알바하는 사람들을 가축 다루듯이 팔 꽉잡고 밀듯이 하면서 여기가라 저기가라하고 뻑하면 소리지르고 사람들한테 말 함부로하고 진짜 화 많은 여자가 일할맛 뚝 떨어지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아주대병원 갔었는데 병원은 더해요 2ㅓㄹ대 가지말아야할곳 화장품회사랑 병원
그린코스인가? 분위기가 딱 거기네요
텃세 제발 텃세 텃새x 텃세o
에스테르 개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