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점
사장이 면접 때 교육 시급의 50%준다고 함
나는 면접때 ㅇㅇ했지만 개인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생각해볼수록 아닌것 같아서 다다음날 못하겠다고 함(면접때 7일뒤에 합격결과 알려주겠다고 하심)
못하겠다 하니까 갑자기 문자로 "사실 시급 50%는 님이 교육 받을 자세가 되어있는지 테스트해보려고 한 거고 님같이 교육받을 자세가 안돼있는 사람이랑 같이 일 안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라고 옴
나는 정중하게 못하겠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연락드렸는데 이렇게 비꼬시니까 당황스럽다고 답장함
또 답장으로 본인도 정중하게 말한건데 파악을 못해서 아쉽다고 옴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