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ㅠㅠ 아직도 그런곳이 있을줄;; 시대가 어느때인데 일 못한다고 집에가는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죠?

근로기준법상 입사 3개월미만 근로자에겐 사전통보없이 서면으로 해고통보 가능합니다.

5인미만 사업장은 부당해고 인정안됩니다 또한 근무한시기가 3개월미만이라 해고예고수당도 받을수없습니다.

무통보해고라고 말씀 드리세요 사장이 개같네요

저도 비슷합니다....음식점이 그런가봐요원래개같은사장밑에직원절대없을듯싶네요!!!!

신입이라 실수땜에 그런거면 사장이 너무한거같고 본인 근태에 문제가 있는거면 사장이 잘한거같은데 . 이런건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됨

2틀만에잘르는건...에바임진짜 사장 밥말아먹어야함

아무 얘기 없이 사장이 잘랐다는 말만 하니깐 사장 입장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사장도 단며칠만에 사람 자르기 껄끄러울텐데 나오지 말라고 했으면 뭔 사정이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타깝지만 3개월 미만이라 부당해고니 뭐니 아무것도 못해요 근로계약서를 작성 안했다면 그거는 찌를 수도 있지만 그것도 처음 신고 들어오면 경고 조치 정도로 끝난다고 어디서 본 듯 하고.. 그냥 그런데는 빨리 잊으세요 알아서 안좋은 일 당합니다

관대 받지 못한것이 불리한 사항으로 적용되어 있어요.

왜 저렇게 내가 당한것만 생각하고 피해준건 생각 안하는걸까요.얼마나 일을 못했으면 도저희 안되겠으면 일주일은 커녕 단,4일만지켜보고 짤랐을까요.일이라는게 진전이있어야지 몇일을 가르쳐줘도 제자리 걸음이면 누가 일 더시키겠어요?난잘했는데 왜저래?이런 생각으로 일하면 항상 같은결과만 반복되겠죠.게시글을 보면 항상 다그래요.내입장만 중요하고 상대방생각,의견은 전부다무시해버리네요.나쁜사람들도 있겠지만 본인잘못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네요.진정서넣고 신고하세요~노동청에서 직원,사장얘기도 안들어보고 처리해준답니까?짤렸으면 다른곳가서 잘할생각을 먼저 해야지 엿먹일 궁리나하고 있다니 정말 한심할 뿐이네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