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님을 응원합니다 토닥토닥 ^^

ㄴ 감사해요 에휴.. 전 이제 짤릴준비 중이에요 ㅋㅋ 짜르려는 발광하는데 못이길듯.. 오늘도 누명쓸 각오하고 출근했네요

;;;

인간관계는 어딜가든 빌런들이 꼭 1~2명은 존재하죠 ㅋㅋ 저도 예전에 일하던곳에서 상급관리자가 제 멱살잡고 손찌검 해가지고 그날부로 퇴사했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동료하고 카톡했을때 그 관리자가 왜 저보고 안나왔냐면서 다시 나오라고 참교육 시키겠다고 협박했다가 경찰서.노동청에 신고할뻔한거 겨우 꾹참은거 생각하면 그 일로 스트레스2달이상 달고살아가지고 폭식을 해서 치아2개가 망가지는바람에 발치하고 임플란트 수술기다리고 있습니다.

잘짤렸다 보아하니 조현병있는거같은데 하나로 마트가 빠르게 손절해야지

드라이어스 :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ㅠㅠ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는걸로 푸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술먹거나 폭식하면 내몸만 망가지니까요.. 저는 알바몬 게시판에 글쓰고 나면 그냥 혼자 대나무숲에서 소리지른다는 생각으로 쓰거든요 그러고나면 좀 낫고 그외엔 운동하면서 풀어요 내몸도 건강해지고 좋아요 드라이어스님도 그런 사람들때문에 내몸 망가지는짓은 하지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