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는 공장2년 다니고 물류센터5년을 다닌사람입니다 지적장애3급없어지고 나서 중증장애인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공장을 다니기전에 장애인고용공단가서 직업능력 개발원이라는 곳을 2번인가3번을 총 다녓어요

근데 지금33살인데 저는 월세방에서 살고 잇고 고용공단 같은데 가면 보호작업장이나 이런데서 계속 알선을 하시더라고요저는 월세방 살아서 5~6시간 가지고 수입이 안돼는데 말입니다

지금취직 못한지 4개월째 입니다 이력서 를 광주말고도 여기저기 넣엇는데 전화가 오는곳이 한군대도 없더라고요
4개월째 취직을 못하고 있으니까 왜 내가 장애인이어야하나내가 쓸모가 없는놈인가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월래 중증장애인은 취직하기 힘드나요?ㅠㅠ 월세방을 사는데 주위에서는 계속 중증장애인이라고

보호작업장이나 복지관 가라 이상한말들을 합니다 8시간 도 안돼는데 말입니다;
제가 사는곳이 전라도 광주인데 기숙사 없는 공장이 있으면 통근버스 지역 다니는지하철 근방에 원룸잡아서 이렇게 살까도 생각중인데
만약 원룸잡아서 통근버스 타고 출퇴근을 할려고 합니다 이러면 써줄까요?ㅠㅠ 광주에서만 있으니까 너무 일자리가 안잡혀서 경기도나 충청도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회사에서 원룸잡는거 허락해주면 통근버스 다니는데다 원룸잡아서 출퇴근을 할려고 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떻게 드나요?ㅠ 답변들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