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자만 그런거죠 돈도 짜고 쉬는시간없는데를 뭐하러 가나요

쿠팡이 더 거지같던대?쉬는 시간도 거의 없지않나?

밥 안주는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나 마켓컬리보다 쿠팡이 낫지 않나요...?! 뭐~별반 다르지 않지만...

남자들 가면 중노동에 노예나 다름 없어요

쿠팡 1.5L짜리 음료 6묶음. 한 15kg 더 나가는거 들게 시키는거보고 충격먹었는데.. 쿠팡도 악질중 악질..

빨대 꼽는애들 너무많음 웃긴건 일도많은데 일을떠넘기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여자분들 많이 뽑으면 그분들이 해결해야 ...

차라리 컬리 가는게 나을듯...컬리 풀탐 다녔는데 별 탈 없이 일 가능하든디? 쉬는시간도 괜찮고 밥도 괜찮음...물롤 김포컬리 포장쪽 텃세아줌마 일부 제외하곤 걍 다들 사람들이 무난무난 하고 난 괜찮았음

쿠팡이 노동강도 약하다는건 본인이 쉬운거 하셔서 그래요. 여자도 무조건 힘 적게 쓰는 것만 시키는거아니예요. 옛날에도 입고할 때 팔렛트 진열 까대기하기도 했었고, 재작년 작년 까지도 센터 따라 입고 팔렛트 진열도 했었고, 재고조사 할 때는 작년하고 올초에는 계약직사원 하나당 남자 단기 한 명씩 붙여주는데 남자 모자르다고 절 붙여줘서 그 계약직 여자분 처음에는 거의 손 놓고 제가 거의 까대기 했었구요. 중량물센터 쪽은 러닝머신 오토바이 같은 것도 취급하고, 중량물 센터가 아니여도 소화물만 취급하는 곳이 아니라면 대형tv 정도는 있어서 저도 상온에서 피킹할 때 대형tv 하루에 적게는 2-4개에서 많을 때는 20개 가량씩 혼자서 피킹했었어요. 업체가 같다고 해서 모든 업무가 아주 똑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윤리위원회에 신고하면 조치가되나요? 어제 이천쿠팡2센 1.2층입고에서 다들 고생하면서 일하는데 계약직 아줌마가 관리감독하는척하면서 지가도울것도 아니고 노래부르고 처 놀고있으면서 진열하시는분들한테 빨리빨리 움직이라 갑질하고 아무리 오래보고 친한사이라도 야야 너 뛰어오라고 이런거보고 일용직이 무슨 노예로 보고있나 일도 힘들어죽겠는데 개빡치겠더라고요 왜 그느낌있잖아요 영화 군함도나 아오지탄광 같은 관리자따가리가 일하는 사람들한테 갑질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