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올렸던 자격증 많은 젊은 경력자이다 일 하면서 다치면 상관없는데 왜이리 어수선하고 정신이없냐 안그래도 덥고 습한데 길막 하고 있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질서 지키는게 어렵나 씨씨티비로 팍 고소해버리고 싶음 작성하려고 줄서서 기다리고있는데 다쳤다 이게 말이되냐 일시작도 전에 내가 요새 예민해진거 일수도 있는데 기분 잡쳤는데 물어봐도 쌩까고 인솔도 제대로 안해주고 혼자서 찾아다니고 돌아다니고 땀은 ㅈㄴ게 흘리고 짜증나서 집왔는데 살꺼같다 손절해야지 그냥 쉴껄 괜히 출근한다고 해가지고 기분만 잡치고 부모님이 용돈도 보내주셨다 나이 많은것들은 돌아갈 본가도 없고 지금 뼈빠지게 일안하면 노숙자될꺼같지? 갈데도 별로없고 그래서 악착같이 사는거냐 ㅋㅋㅋ 난 아직 어려서 공무원 시험준비도 다시 할수있고 어릴때는 공부도 잘했다 성인되고 대학가서 전역하고 공부하기 싫어진거지 부모님도 기술배우라던데 나야 갈데는 널렸고 할수있는것들은 ㅈㄴ게 많은디 여드름 있고 동그랗게 생긴 ㅈ만한 남자 열받음

경기도에서 몸쓰는쪽은 오래다닌놈이 왕인데 난 오래다닌곳들은 ㅈㄴ많은데 주로 가벼운 제품 다루는 편한곳들에서 오래다녔었지 난 이제 어디쪽이 나랑 맞는지 잘 아니까 눈치와 노하우는 어느정도 생겨서 이제는 버티기 싫어졌어 버티다가 성격만 버렸다 동탄 씨제이 야간 냉장 너 거기서 짱 먹어라 그만두고 딴데가면 너도 신입되는거고 배우고 적응해야되는거 초딩아닌이상 잘알지? 내가 오래다닌곳들 와서 나한테 텃세 당해봐라 아니면 딴데 내가 정착해놓고 있을까? 부모님은 몸쓰는쪽 하지 말라던데 돈급하지 않는이상 노가다 상하차 같은건 절대 안해야지 ㅋㅋㅋ 공장 생산직 물류만 3년 반 가까이 했고 반도체는 거의 안해봤음 후기 보니까 여기 텃세 은근 있다던데 일 열심히 안하는 사람한테 그러는건 텃세가 아닌데 열심히 해줘도 텃세 부리는것들 있긴 하니까 싸가지없는 말투와 ㅈ같은 표정으로 대하는것들 말을 말아야지 ㅈ만한게 센터 밖으로 나오면 아무것도 아닌놈인건데 길가다 진짜 운좋아서 마주치고 싶음 이래서 185 넘는 남자나 100키로 넘는 남자나 추성훈 같은 남자와 친해지면 좋은듯

인솔자인지 그냥 여기서 좀 오래 다닌 ㅈ만한 동글동글 하게 생긴 여드름 있는 남자야 여기랑 상관없는 사람과 연락하고 있는데 뭘 물어봐 너 때문에 일 시작도 전에 멘탈 나가서 집 간다고 한건데 왜 이태원 압사사고가 일어났는지 아직도모르냐 무슨 질서들이 엉망이냐 전쟁터가 따로 없더라 물어봐도 쌩까지~ 혼자서 찾아다니면서 땀흘리고 개고생하지~ 작성하려고 줄서서 기다리고있는데 다친것도 말이 안되지~ 지나가려는데 길막하고 있지~ 언제는 20시 시작일때도 있더만 18시 시작이 원래 사람도 많고 정신이 없는거냐 작성하고 있는거 안보이냐 가만히 조용히 기다릴줄도 모르더라 어찌나 시끄러운지 어린나이에 비해서 어딜가나 일 잘한다는 소리 들어서 계속 나오라 했는데 내가 그다음날 안가거나 퐁당퐁당 다니다가 티오 짤린적도 있었다 ㅎㅎ 갈데가 널렸고 할수있는것도 많으니까 나잇값 해라 늙은것들아 어려보인다고 초면에 반말 하는것들도 많으니까 우리가 친한사이냐 잘알지도 못하는주제에 까부기는 몸쓰는 쪽은 원래 선착순 랜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