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해서 이런게맞는건지,원래이런건지 물어보고싶네요......포천에 이마트 물류센터있는데 거기서 지금까지 딱2번갔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노란조끼입은 관리자가 일을가르쳐주는데 점점 짜증?섞인목소리로 대답하다가 제가 일을좀 햇갈리니까 `그렇게하는게 아니잖아`라고 반말까지하네요...... 일단화는아니고 뭔가 살찍 짜증섞인목소리로요......일단 알바는계속다녀야하고 계속 볼지도 모르니깐 참았습니다만 가르쳐주면서 계속 신경질내는 목소리네요.......근데 좀몸에 살짝익을땐 살짝 웃긴했습니다만.......그리고 관리자인진 알바생인진 몰라도 왠시복입는 또다른 남성분은 제일하는 모습을 살짝지켜보다가 `일하기싫어요?` 뜬금이러더라고요.......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는데......사장님인가 관리자분께 밀씀드렸는데 갸우뚱? 이러고 말고있네요.
두번째간날은 더최악이네요. 무슨 관리자도아니고 오래일다닌 알바남자분이 뭐 `용차왜안꺼내냐? 웃을일이야?` 하면서 화를내더라고요. 물론 다른관리자분께설명은 들었습니다만 애매하게 설명해놓곤 오히려 그분이 와서화내는 억울한상황이고요 그러면서`왜 이일을하는데 이걸몰라?` 이러네요 심지어 아직초보인데말이죠.......그리고 첫날에봤던 노란조끼는 중간중간 `여기놓으라고` 반말시전하네요.........지금까지 이렇게 3분정도가 그러셨는데 일단 얘기도하고 했지만 화내고하면 문제생길거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려봅니다.....이게맞나요? 원래물류알바는 이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