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을 일했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작성된 내용을 기반으로 지정업무만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다른 업무를 맡은 직원이 부상으로 인해 그 업무를 못하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그 업무를 할수 있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대답을 망설이자 괜찮다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시고서는 제가 못하겠다고 하자 바로 제 자리까지 사람을 구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안말해주시고 사람 구하시겠다고 하셨는데 부당해고에 해당이 될까요? 사장님이 4월 9일 기준으로 바뀌셔서 그 사장님 밑에서 일한지는 3개월이 안되는데도 해당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