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아닌듯

접수콜개념이라는데 요즘 공고가 여기저기서 올라오는듯한데 전화오는건에대해서 상담하고 접수나가입시키는거같은데 돈도많이주는거밭고 복지도 좋게얘기하는거같아서 너무좋으니까 또 의심이 많이가네요

의심해야 덜 실망함

해볼만할꺼같은데 영업이아니면 너무 그럼쉬운일이아닐꺼같고..

사기만 당하지 말길.. 일이야 힘들면 그만둘 수도 있지만 사기당하면 일 그만두고도 한동안은 괴로워짐

아웃바운드도 아니고 인바운드가 첫달 250-350이니 하는건 의심해볼만함

그쵸? 보험가입도아닌거같은데 이런일이있으면 다하지 의심이많이되네요ㅜ

보험이나 안마기나 LED마스크나 상조나 기타등등 상담예약 남긴 사람 대상으로 영업 하는거에요.일해본 친구 하는 말이 이런저런 프로모션 걸고 하는거라 사은품 받으려고 신청 남기는 사람들이 90퍼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일은할만한건가요?

90퍼가 사은품 받으려고 가입의사도 없이 번호 남기는건데 할만할까요?

인바운드영업인데요

스트레스장난아니고 실적없음 눈치 주고 하루에 전화500통이상 아무리 작게통화해도

인바운드영업도 많이 빡쎌까요?

자신이 상담업무 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이 욕을 하거나 쓴소리 해도 자신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해서 메뉴얼 대로 상담할수 있다면 하셔도 되요 메뉴얼은 어차피 들어가면 교육해주니 기본 메뉴얼만 잘 숙지하고 상담 하시면 되요 고객에게서 상담시 불만 제기만 없으면 기본 급여는 받아요 상담을 잘해서 인텐시브가 오르면 추가로 받는거고 근무시간 내 전화 상담이니 육체적으로는 1%도 힘든게 없죠 휴게시간 있고 10~15분 휴식 있고 휴식이 60분을 나눠서 쉬는 방식입니다~근무 끝날때까지 상담 업무가 적성에 맞으면 편한 꿀 업무죠

인바운드는 걸려온 전화 받아서 상담 하는 것이고 아웃바운드는 1차 상담후 상담원이 고객한테 전화해서 해피콜 하는 겁니다. 기업체 내 인/아웃은 사내 임직원 대상인데도 있는데 일반 고객보단 낫죠 일반 고객 상담은 쓴소리 같은거 들어도 나는 마인드 컨트롤이 되서 상관 없어!!그럼 도전 해보세용~

영업이 아니라 상담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