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연차사용만 일주일전 담당팀장에게 보고 후 회사특별한 사유없을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갑자기 어느날 일주일전 보고하더라도 회사 출근인원에따라 반려된다고 하더니 한달전에도 반려를하고 툭하면 못쓰게함 ≫ 당차 반차는 아예 쓸수없는 항목 ≫ 쓸 경우 당월의 인센티브 0원이라는 제도를 갑자기 만듬. ≫ 쓸수잇엇던 항목을 갑자기 너무 치졸하게 법망을피해가는항목을 만들어 못쓰게함..

개인사유로 써야할때 쓸수밖에없을때 쓰는게 당차 반차이나 이제 전염병이 걸려도 직원들이 꾸역꾸역 나오기시작함..

이게맞는건가요??

아 연장수당도 통보식으로 바쁠땐 무조건 연장할수잇고 시간은 계산하기 거시기하니 몇십분단위로 계산하기로함. 이라고 공고하듯 내려왓습니다ㅡㅡ 이게 무슨 그럼 이제 매일5분연장한 사람들은 돈도못받고 집에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