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노동부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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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4**7
2024-06-09 11:07
상담분야근무환경 > 산업재해
근로계약서작성함 (교부)
급여일급 3,200,000원
근무기간퇴직, 2024년 04월 ~ 2024년 06월
상시근로자수5인 이상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한 식당에서 한달하고 20일 일하고 퇴사 했습니다
첫번째 우선 사장이랑 면접시 사장이 특정파트만 안하고 순환한다고 해놓고 저는 첫날 빼고 특정파트 및 설거지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주방에서 제일 더운 곳임 오븐,그릴,세척기가 한자리에 다 있어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덥다고 사장한테 말하니 사장은 자기는 화덕 피자 및 바베큐 쪽에서 일해서 안덥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더위를 먹고 그랬는데도 더위 먹었는데도 쉬지도 못하고 일해야 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도 더위 먹고 했으니 저만그런거 아니고 다른 파트에서 혼자 있을 때 도와주러 오면 그 사람들도 엄청 덥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장이 몇번 에어컨 설치를 해야 한다고 말하니 입사한지 에어컨을 한달이 지나서 설치를 했는데 에어컨을 터보로 설정해서 틀었는데도 에어컨 온도가 31도입니다
두번째 주말에 일하다가 무거운것을 잘못 들어 허리를 다쳤는데 그때 눈 앞이 번쩍 거렸고 식은 땀이 비오듯 쏟아졌음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있는데 실장 처음에 전화로는 지금 사람이 없다보니 우선 조퇴는 안될것 같다고 함 그리고 진료 끝나고 가게 가서 있는데 도저히 움직이기 힘들어서 조퇴를 애기 했는데 실장이 사장이 허락을 받아야 보내줄수 있데 어찌 되었는 시간이 좀 지나서 조퇴는 했음 병원에서 진단서 끊으니 10일 요양 필요로 나왔지만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사람이 없어서 출근했습니다. 일하는 도중 허리 아픈거 빨리 낳을려고 사비로 브레이크 타임, 쉬는날 물리치료 또는 침 등 맞으며 일했음, 하지만 일의 강도가 높다보니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음 잠 자다가 뒤척이다 허리 아파서 자다가 깰정도 및 제대로 뛸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
세번째 일하는데 한명은 나처럼 허리를 다쳐서 퇴사를 했고 다른 한명은 너무 덥다고 퇴사를 했음 그래서 사람이 원래 적었는데 더 적어짐 그런데 매출은 계속 오르고 매주 신기록을 갱신을 하는데 사장이 알바비 아깝다고 자신이 나오는데 일 하다 사라지고 함 일이 너무 바쁘니 중간에 화장실도 못감 계속 손님 받음 안받으면 사장이 주방실장하고 홀 매니져에게 졸라 눈치 줌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쉬는 시간에 밥먹고 바로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노동법 및 인원위에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첫번째 우선 사장이랑 면접시 사장이 특정파트만 안하고 순환한다고 해놓고 저는 첫날 빼고 특정파트 및 설거지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주방에서 제일 더운 곳임 오븐,그릴,세척기가 한자리에 다 있어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덥다고 사장한테 말하니 사장은 자기는 화덕 피자 및 바베큐 쪽에서 일해서 안덥합니다 그래서 몇번이나 더위를 먹고 그랬는데도 더위 먹었는데도 쉬지도 못하고 일해야 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도 더위 먹고 했으니 저만그런거 아니고 다른 파트에서 혼자 있을 때 도와주러 오면 그 사람들도 엄청 덥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장이 몇번 에어컨 설치를 해야 한다고 말하니 입사한지 에어컨을 한달이 지나서 설치를 했는데 에어컨을 터보로 설정해서 틀었는데도 에어컨 온도가 31도입니다
두번째 주말에 일하다가 무거운것을 잘못 들어 허리를 다쳤는데 그때 눈 앞이 번쩍 거렸고 식은 땀이 비오듯 쏟아졌음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있는데 실장 처음에 전화로는 지금 사람이 없다보니 우선 조퇴는 안될것 같다고 함 그리고 진료 끝나고 가게 가서 있는데 도저히 움직이기 힘들어서 조퇴를 애기 했는데 실장이 사장이 허락을 받아야 보내줄수 있데 어찌 되었는 시간이 좀 지나서 조퇴는 했음 병원에서 진단서 끊으니 10일 요양 필요로 나왔지만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사람이 없어서 출근했습니다. 일하는 도중 허리 아픈거 빨리 낳을려고 사비로 브레이크 타임, 쉬는날 물리치료 또는 침 등 맞으며 일했음, 하지만 일의 강도가 높다보니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음 잠 자다가 뒤척이다 허리 아파서 자다가 깰정도 및 제대로 뛸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
세번째 일하는데 한명은 나처럼 허리를 다쳐서 퇴사를 했고 다른 한명은 너무 덥다고 퇴사를 했음 그래서 사람이 원래 적었는데 더 적어짐 그런데 매출은 계속 오르고 매주 신기록을 갱신을 하는데 사장이 알바비 아깝다고 자신이 나오는데 일 하다 사라지고 함 일이 너무 바쁘니 중간에 화장실도 못감 계속 손님 받음 안받으면 사장이 주방실장하고 홀 매니져에게 졸라 눈치 줌 그래서 적은 인원으로 쉬는 시간에 밥먹고 바로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노동법 및 인원위에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4-06-10 15:37
저희 센터에서는
만 34세 미만에 대해서만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1350으로 자세한 상담 문의를 바랍니다."
만 34세 미만에 대해서만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1350으로 자세한 상담 문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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