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 95000원에 소득세 3.3% 제하는 익일지급 받는 알바를 동탄 복합물류센터에서 5-6 년 전 부터도 가끔씩 그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한적이 있어 최근 지원을 해서 다른 알바를 구하는 중에 일주일에 며칠 정도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여

1. 우선 임금에 대해 문의는 9시부터 13시까지 근무를 하고 식권을 받아 식사를 한 후에 그 날 근무를 끝까지 하지는 못했어도 4시간 일한 시급에 식권을 받아 식사는 했으니 식비제하고 4시간 알바비와 최저시급으로 계산하고 입금해 달라고 해도 현장에서 확인안된다는 이유로 알바비를 입금하지 않아 14일 금요일 근무 확인을 18일에 직접 현장에가서 그 날 근무하신 분들한테 현장에서 그 시간까지 근무했었다는 근무 확인후에도 임금을 입금해 달라고 해도 아직 입금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퇴근후 안면인식으로 퇴근처리를 13시에 못했다는 점과 근무현장에서 근무확인은 13시까지는 근무를 했으니 9시현장배치된 시각과 13시에 식사를 하러 갈때 식사하러 나간 시간만 간단하게 확인해도 큰 작업장이라 쉽게 확인이 되기도 하거니와 13시에 안면인식 퇴근처리를 못했어도 제 물건을 놓고 간게 있어 근무현장에 돌아갔는데 퇴근전에 안면인식으로 퇴근처리를 하기에는 너무 늦어 하지 않았으나 현장 사무실 직원분한테 13시에 조퇴했고 현장 관리하시는 분들이 퇴근을 하셔서 수기작성과 13시에 안면인식으로 퇴근처리를 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안면 인식과 수기작성으로 13시 퇴근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제가 알바비를 지급 못받았는데여 그 날 핸드폰을 충전해야되서 바로 연락을 못드렸고 근무지 근처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13시 조퇴를 수기작성 하려했으나 관리자분들이 벌써 퇴근을 하셔서 작성하지 못했는데 14일 9시근무배치 13시 이후가 식사시간이라 근무후 식사하러 가는 시각 12시 50분 시간도 간단하게 씨시티비로 확인 가능하고 식사후에 근무를 하지 않았으니 4시간 알바 최저시급에 식비를 제한 급여도 상관없으니 입금해 달라고 해도 입금해 주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2. 제가 일년? 전부터 겪은 경험과 알바후기를 봐도 제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것 같아 문의 드리는데 아웃소싱 직원이든 임시직이든 그 아웃소싱에 속한 직원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직원분이 근로계약 서류작성을 하게한 후 바로 고의적으로 알바생을 돌려보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알바생 티오가 많으면 그 날 근무인원수를 확인후 돌려보내지는 경우는 있어도 아웃소싱직원? 이라는 사람이 근무 현장까지 도착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한후에 바로 근무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일 이년 전에는 알바후기만 봐도 빈번하게 있었던것 같은데 이런 일이 왜 생기는지 예를 들어 대출? 인지 그 외에 어떤 문제가 있을수 있고 피해는 어떻게 막을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