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근처에 위치한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음. 6월 9일,
알바생 3명인 상황에 카페가 너무 바빠서 카페가 어수선 했었음. 그치만 알바생 3명중 1명은 가야하는 상황, 카페는 사람들로 복잡했고 주방은 어수선한 상태여서 2명으로는 역부족 상태였음. 본인은 사장에게 알바생을 한명 불러달라 아니면 사장님이 와주셔야 할 거 같다고 함. 사장 “이제 야구 시작해서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매출이 그렇게 안 나왔다“ 라고 했었음. 그 후로 여자 사장과 얘기를 나눈후 6월까지 일하겠다고 했었음. 여자사장이 남자 사장에게도 말씀 드리고 ”6월까지“ 일하는것으로 합의 봄. (6월9일에 있어던 일)
6월 18일 남자 사장에게 일하는 날도 아닌데 전화가 옴.
본인 시끄러운 야구장에 있어 전화확인을 못하고 30분도 안 되어서 4통의 전화가 오고 “전화 받아라” 라며 강압적으로 연락이 옴 전화를 못 받자 안되겠다. 그만 나와라. 통보의 카톡,문자가 옴. 몇분 뒤 확인 한 후 사장에게 전화 함. ”의자에 앉아있고 핸드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그랬냐”(하지만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여자사장이 카톡으로 연락이 왔고 그 후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일하다가 힘들면 주저 앉아있었음. 일할때는 핸드폰 하지도 않았으며 앉아있지 않았음.) 그래서 꼴보기 싫은것이 아니냐며 물어보자 사장이 “꼴보기 싫은게 맞다” 라고 함. 그 후 cctv 속의 모습들 촬영후 보내줌. 평소 cctv 감시가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