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닌지 3주만에 퇴사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했고 정직원으로 4대보험들었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된환경에 업무를 하다보니 계속물어보는 일이 생겼고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안배웠냐 이해못하냐 이해못하네등 무시하는 발언을 계속하시고 더욱이 혼자서는 불가능한 영업+DB없는상담+계약업무로 3주다니고 정신병올거같아 당일퇴사했습니다
일하는동안 통화하면서 울기도 엄청울었습니다
사장님이 니가 한게 뭐있냐며 그간 일한급여를 퇴사한지 2주째 안주시네요
근로계약서는 따로 교부받지못해 찍어둔건 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