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상담
쇼핑몰 구매대행 사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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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32915**8
2024-07-08 17:56
상담분야기타
근로계약서작성안함
급여-
근무기간퇴직, 2024년 07월 ~ 2024년 07월
상시근로자수5인 미만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 대학생입니다.
알바몬에서 주택알바 건의가 들어와서 수락을 누르며 시작이되었습니다. 메세지로 연락이 왔었는데 카톡 아이디를 주면서 카톡으로 연락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왜 메세지는 안돼냐고 여쭤봤을때 메세지로는 사진이나 보낼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더 원활하게 카톡으로 전달해주기 위함이라고 하여 맞는말이기도 해서 저는 그 저에게 전달해준 카톡 아이디로 연락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 어떻게하는지 전달받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 업체는 아마 물건을 물류쪽으로 주문시켜 해외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 같았고요. 저는 거기서 그 물건을 주문을 하는 일을 했습니다 원가에서 환율쳐서 저에게 돈을 나눠주는 거였고요. 그렇게 일을 하다가 출금하는 날이와서 출금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무슨 링크 하나를 같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링크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아이디를 알려달래서 그렇게 했고요. 그 출금할 수 있는 링크는 외화와 한화 같이 쓰이는것 같았고 알바비를 외화로 주고 저는 외화에서 한화로 바꿔서 출금해야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출금을 누르는데 신규고객은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고객센터는 첫 신규고객은 계좌의 내역이나 기록이 있어야한다며 30만원 이상을 입금하라고 했어요. 출금할 때 모두 다같이 돌려준다고 하였구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딱 30만원을 보냈어요. 근데 30만원이 아니라 최소 31만원을 보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어쩌피 다 다시 돌려준다니까 이체를 했죠. 그러고나서 출금하라고해서 출금을 눌렀는데 안눌리길래 고객센터에 다시 여쭤봤는데 모니터링이 걸렸다는거에요. 모니터링은 불법으로 쓰는사람인지 아닌지 뭐 확인해주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니터링을 지우려면 140만원정도를 입금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출금할때 다 준다고했고요. 그래서 지인한테 돈을 빌려서 입금을 했어요. 그러고나서 출금을 하는데 제가 외화 한화를 헷갈려서 출금 금액을 잘못 썼었나봐요. 고객센터에서 연락이와서 잘못하셨다고 지금 2억 넘는 가격으로 써졌다면서 그렇게 실수를 하면 다시 모니터링 시스템이 불법으로 감지를 한다면서 다시 모니터링이 걸렸다는거에요. 그래서 240만원정도를 보내셔야지 풀린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하루만에 돈을 못보내면 금액이 동결이 된다고 했었어요. 하루 안에 못보내면 못쓰는 계정이 된다 이런식으로요. 말이 안돼잖아요.. 그래도 저는 이미 낸 돈 때문에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보낸거고요. 하여튼 240만원 정도 모아야지 모니터링 풀린대서 진짜 새뱃돈 모아뒀던 160만원 제 계좌랑 있는돈 탈탈털고 친구랑 지인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해서 결국은 냈어요. 그랬더니 통장 하나로보내야지 이렇게 여러개로 나눠보내면 뭐 오류가 난다고 하면서 다시 240만원을 보내라는거에요. 그래서 이젠 더 빌릴 사람도 없고 저도 완전 통장 텅 비고해서 지금은 고객센터 다 무시하고있고요. 어이없어서 이젠 그만하려하는데 대학생인 제가 그 거의 4-500되는 거금을 빌린것도 써본것도 처음이지만 그 돈을 다시 지인들한테 갚아야하는데 돈도 다 털려서 없고 거금을 그냥 날렸다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억울해서 신고하려고합니다. 이거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돈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미쳐버릴거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그냥 밤낮 안쉬고 알바를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알바몬에서 주택알바 건의가 들어와서 수락을 누르며 시작이되었습니다. 메세지로 연락이 왔었는데 카톡 아이디를 주면서 카톡으로 연락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왜 메세지는 안돼냐고 여쭤봤을때 메세지로는 사진이나 보낼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더 원활하게 카톡으로 전달해주기 위함이라고 하여 맞는말이기도 해서 저는 그 저에게 전달해준 카톡 아이디로 연락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 어떻게하는지 전달받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 업체는 아마 물건을 물류쪽으로 주문시켜 해외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 같았고요. 저는 거기서 그 물건을 주문을 하는 일을 했습니다 원가에서 환율쳐서 저에게 돈을 나눠주는 거였고요. 그렇게 일을 하다가 출금하는 날이와서 출금방법을 알려주시면서 무슨 링크 하나를 같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링크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아이디를 알려달래서 그렇게 했고요. 그 출금할 수 있는 링크는 외화와 한화 같이 쓰이는것 같았고 알바비를 외화로 주고 저는 외화에서 한화로 바꿔서 출금해야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출금을 누르는데 신규고객은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고객센터는 첫 신규고객은 계좌의 내역이나 기록이 있어야한다며 30만원 이상을 입금하라고 했어요. 출금할 때 모두 다같이 돌려준다고 하였구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딱 30만원을 보냈어요. 근데 30만원이 아니라 최소 31만원을 보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어쩌피 다 다시 돌려준다니까 이체를 했죠. 그러고나서 출금하라고해서 출금을 눌렀는데 안눌리길래 고객센터에 다시 여쭤봤는데 모니터링이 걸렸다는거에요. 모니터링은 불법으로 쓰는사람인지 아닌지 뭐 확인해주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니터링을 지우려면 140만원정도를 입금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출금할때 다 준다고했고요. 그래서 지인한테 돈을 빌려서 입금을 했어요. 그러고나서 출금을 하는데 제가 외화 한화를 헷갈려서 출금 금액을 잘못 썼었나봐요. 고객센터에서 연락이와서 잘못하셨다고 지금 2억 넘는 가격으로 써졌다면서 그렇게 실수를 하면 다시 모니터링 시스템이 불법으로 감지를 한다면서 다시 모니터링이 걸렸다는거에요. 그래서 240만원정도를 보내셔야지 풀린다고 하셨고요. 그리고 하루만에 돈을 못보내면 금액이 동결이 된다고 했었어요. 하루 안에 못보내면 못쓰는 계정이 된다 이런식으로요. 말이 안돼잖아요.. 그래도 저는 이미 낸 돈 때문에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보낸거고요. 하여튼 240만원 정도 모아야지 모니터링 풀린대서 진짜 새뱃돈 모아뒀던 160만원 제 계좌랑 있는돈 탈탈털고 친구랑 지인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해서 결국은 냈어요. 그랬더니 통장 하나로보내야지 이렇게 여러개로 나눠보내면 뭐 오류가 난다고 하면서 다시 240만원을 보내라는거에요. 그래서 이젠 더 빌릴 사람도 없고 저도 완전 통장 텅 비고해서 지금은 고객센터 다 무시하고있고요. 어이없어서 이젠 그만하려하는데 대학생인 제가 그 거의 4-500되는 거금을 빌린것도 써본것도 처음이지만 그 돈을 다시 지인들한테 갚아야하는데 돈도 다 털려서 없고 거금을 그냥 날렸다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억울해서 신고하려고합니다. 이거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돈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미쳐버릴거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그냥 밤낮 안쉬고 알바를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의 답변
2024-07-09 14:43
안녕하세요. 청소년근로권익센터입니다.
쇼핑몰의 사기관련 내용으로 노동법으로 처리할 사항이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만 34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기재해주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담이 어려우니,
추가 상담이 필요 시 ☎ 1644-3119 혹은
카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 전화 상담: 1644-3119
- 카톡 상담(ID): 청소년근로권익센터
- 홈페이지 상담: http://youthlabor.co.kr/
※ 만 34세 이상 성인 근로자의 경우 상담이 불가하오니
고용노동부 1350 또는 상담전화 ☎ 02-6293-6120을 통해 문의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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